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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동성교회 이정기 목사 취임식

전북기독신문 입력 2026-09-11
장로 4명 권사 3명 임직식도 열려

이리동성교회가 지난 5일(토) 오후 3시 지난 8월에 부임한 이정기 담임목사 취임식을 열었다. 또한 창립 44주년을 맞아 1명의 원로 장로 추대와 4명의 장로, 3명의 권사 임직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취임한 이정기 목사는 김제 구암교회 교육 전도사를 시작으로 동수원장로교회 부목사, 평택장로교회 부목사, 진목교회 담임목사, 행복한교회 부목사 등으로 사역했다.


예배는 진창오 목사(꿈너머꿈교회) 인도로 김평화 목사(학선교회) 기도, 이중구 장로(연동교회) 성경봉독, 김종성 목사(동수원장로교회 원로)가 “행복한 우리 교회”를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익산노회장 조정애 목사(대성교회) 집례로 열린 이정기 담임목사 취임 예식에서는 전 경기남노회 노회장 이종원 목사 ‘목사에게’ 축사, 전 익산노회 노회장 김도인 목사 ‘성도에게’ 권면했다.


이정기 목사 집례로 원로장로 추대와 장로 임직, 권사 임직 예식이 있은 후 조정례 목사(희망교회) 집례로 축하 시간을 갖고 장순애 장로 임직 인사 후 이상남 장로가 인사 및 광고를 전했다.



이날 이정기 목사는 “하나님이 회복시키실 교회, 하나되어 복음을 전하는 교회, 다음 세대를 세우며 생명을 살리는 교회를 꿈꾸며 이루어가겠다.”라며 “항상 살려주시고 제2의 인생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늘 기억하기 위해 십자가를 걸고 다닌다. 십자가는 삶을 붙드는 거룩한 책임이며, 모두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더욱 정직하게 살 것을 다짐하게 한다. 동성교회와 함께 울고 함께 웃으며, 교회의 새로운 역사를 충성스럽게 써 내려가겠다.”라고 말했다. /심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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