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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창평교회 원로장로 명예권사 추대

최고관리자 입력 2026-08-23 조회 4 댓글 0
교회 창립 70주년을 맞아 원로 장로 추대 및 8명의 명예권사 추대

익산 창평교회(담임 장상욱 목사)는 지난 16일(주일) 교회 창립 70주년을 맞아 1명의 원로 장로 추대 및 8명의 명예권사 추대 예식을 가졌다. 


이날 장로로 22년을 창평교회를 섬기며 대를 이어 봉사한 이해길 장로를 원로 장로로 추대하고, 교회를 위해 기도하며 영적 어머니의 사명을 감당한 8 명을 명예권사로 추대했다. 


 예배는 장상욱 목사 집례로 지방회 부회장 한병용 장로(사랑의동산교회) 기도, 서기 김진기 목사(동이리교회) 성경 봉독, 할렐루야 찬양대 찬양후 지방회장 노성용 목사(필그림교회)가 “착하고 충성된 종”을 주제로 “우리들의 사명은 주님 앞에 설 때까지이다. 깨닫고 뜻대로 행하고 인정받는 우리들이 되어야 한다.”라고 말씀을 전했다. 


추대식 후 이해길 장로의 자녀 이진주 집사와 이송이 집사 축하 연주와 윤동열 목사(벧엘교회) 축사, 주기철 목사 권면, 곽경선 장로 인사 후 신용철 원로 목사(새롬교회) 축도로 마쳤다.


 이날 담임 장상욱 목사는 “교회 70주년을 맞아 의미있는 시간을 갖기 위해 추대식을 준비했다.”라며 “교회에 부임하였을 때 때로는 형처럼, 동역자로서 한마음으로 협력해 주셨다. 덕분에 행복한 10년의 목회를 할 수 있었다.” 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해길 장로는 “장로를 하지 않겠다고 아버지께 말씀 드렸더니 ‘장로의 대를 끊을 것이냐’는 꾸지람에 장로가 됐는데 원로장로가 된다는 생각에 그동안 충성하지 못한 것들이 후회가 된다”라며 “더욱 겸손한 마음으로 성도를 섬기며 신앙생활을 해야겠다는 다짐의 시간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심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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