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우리교회, 지난 12일
전주사랑하는우리교회(담임 김중경 목사)가 교회 설립 8주년을 맞아 지난 12일 오후 예배 시간에 ‘제4회 감사찬양축제’를 열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렸다.
이번 찬양축제는 교회 창립의 은혜를 되새기고, 모든 성도가 함께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사 43:21)는 말씀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교회 내 16개 부서가 참가해 각기 준비한 찬양을 선보이며 은혜를 나눴다. 이날 각 부서는 무대에 올라 합창과 중창 등 찬양을 통해 하나님께 감사와 헌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지난 12일 열린 전주사랑하는우리교회 제4회 감사찬양축제에서 청년부가 찬양하고 있다.
성도들은 함께 찬양을 드리며 교회가 걸어온 지난 8년의 발자취를 돌아보 고,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충실히 감당하는 공동체가 되기를 다짐했다.
이날 축제에는 사랑하는우리교회중창단과 제이미션콰이어가 찬조 출연해 풍성한 찬양으로 예배의 감동을 더했으며, 최희원 권사와 전서현 학생도 특 별 무대를 통해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감사를 노래했다.
행사는 김춘자 권사와 엄선만 장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심사는 김중경 담 임목사와 윤호중 집사가 맡았다. 반주는 신은정 집사가 담당해 참가자들의 찬양을 도왔다.
김중경 담임목사는 “교회의 존재 목적은 하나님을 예배하고 찬양하는 데 있다”라며 “창립 8주년을 맞아 모든 부서가 한마음으로 하나님께 감사의 찬양을 올려드릴 수 있었던 것이 무엇보다 큰 은혜”라고 말했다.
이어 김 목사는 “찬양은 하나님께 드리는 최고의 신앙고백이자 성도들의 마음을 하나로 묶는 은혜의 통로”라며 “앞으로도 말씀과 찬양, 사랑의 교제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건강한 교회로 세워져 가기를 소망한다”라 고 밝혔다.
/임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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