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각 교회마다 여름 국내외 단기선교 사역에 나섰다.
전주 초청교회(담임 박중원 목사)는 지난 12일 주일 석양예배에서 선교발대식을 갖고 총 128명이 참여한 가운데 올여름 단기선교 사역에 들어갔다.
지난 12일 초청교회 주일 석양예배 시간에 열린 선교발대식에서 한 성도가 해외 단기선교를 떠나는 손녀에게 기도해 주고 있다.
박중원 담임목사는 “여름 사역에서 성경학교와 수련회, 단기선교마다 성 령님의 임재가 나타나며 주의 영광을 보는 한 달을 보내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먼저 은혜 교구는 지난 7일(화)~ 9일 (목)까지 전남 무안군 주평안교회에서 선교를 펼쳤고, 청년부는 지난 9일~17 일까지 말레이시아 사우교회에서 단기 선교를 진행했다.
또한 기쁨교구는 박중원 담임목사가 함께한 가운데 지난 19일부터 24일까 지 라오스 비전학교에서 사역을 펼치고 있다.
또한 청년부와 사랑교구는 오는 31 일부터 8월 6일까지 필리핀 쾌존초청 교회를 방문하고, 초등부와 화목 교구는 오는 31일부터 8월 7일까지 일본 에다가와교회에서 단기선교를 펼칠 예정이다.
전주 사랑의교회(담임 최현호 목사)도 올여름 국내와 해외에서 단기선교를 진행하며 복음 전파와 지역사회 섬김에 나선다. 국내 단기선교는 오는 8월 6일~8일까 지 2박 3일간 진안에 있는 미자립교회 를 찾아 진행된다.
선교팀은 예배와 교제, 봉사활동 등을 통해 지역 교회를 격려하고 성도들과 함께 신앙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해외 단기선교는 8월 3일~ 8일까지 스리랑카에서 펼쳐진다. 선교팀은 현지 교회와 협력해 어린이를 위한 여름성경 학교를 운영하고, 교회 시설 보수와 지도자 교육을 실시하는 등 복음 사역과 함께 실질적인 섬김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랑의교회는 이번 국내·해외 단기 선교를 통해 복음을 전하는 것은 물론, 지역교회와 현지 사역자들을 격려하고 지속 가능한 선교 협력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18일 사랑의교회에서는 스리랑카 단기선교를 위한 준비기 도모임이 열렸다.
이날 최현호 목사는 “선교는 교회의 본질적 사명이며, 복음을 삶으로 전하 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단기선교가 현지 교회와 주민들에 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선교에 참여하는 성도들에게도 믿음이 더욱 성 숙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장해영 임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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