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교회 섬김잔치 열어 > 교회

본문 바로가기

교회

교회

한동교회 섬김잔치 열어

전북기독신문 입력 2026-07-20

설립 30주년 맞아, 이웃사랑 실천

 전주한동교회(담임 김동하 목사)가 교회 설립 30주년을 맞아 지역 주민들 과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섬김의 자리를 마련했다. 

한동교회는 지난 2일 교회 식당에서 ‘설립 30주년 감사 주민 초청 삼계탕 섬김 잔치’를 열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과 수박 등을 대접하며 따뜻한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img_20260720101617.jpg

한동교회는 설립 30주년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하여 삼계탕을 대접하는 섬김 잔치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0년 동안 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교회의 발자취를 돌아 보며, 그동안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회 성도들은 행사 준비부터 배식과 안내, 식사 봉사까지 자발적으로 참여 하며 섬김의 의미를 더했다. 

김동하 담임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교회가 지난 30년 동안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 사회의 관심과 사랑이 있었기 때문”이 라며 “오늘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 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자리를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교회는 예배당 안에만 머무는 공동체가 아니라 지역과 함께 울고 웃 으며 사랑을 실천하는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 을 섬기고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무더운 여름철 보양식인 삼계탕을 함께 나누며 교회가 마련한 따뜻한 환대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성도들과 주민들은 식사를 함께하며 안부를 나누고 공동체 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한동교회는 설립 30주년을 계기로 이번 섬김 잔치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 께하는 다양한 봉사와 나눔 사역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임채영 기자 

<저작권자©전북기독신문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