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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고현교회 제120주년 맞아

전북기독신문 입력 2026-06-06

에벤에셀선교단 찬양집회 열어

 익산 고현교회(담임 박인기 목사)가 지난 31일(주일) 오후 7시, 120주년 기념 에벤에셀선교단 찬양집회를 열었다. 

이날 찬양집회는 단장 전상영 장로 기도와 인도로 정재영 선교사와 신경화 사모 ‘교회여 일어나라’주제의 간증, 박인기 목사 설교 후 에벤에셀선교단 의 워십댄스와 경배와 찬양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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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에벤에셀선교단이 교회 창립 120주년을 맞아 지난 31일 찬양집회를 열었다.

이날 교인들은 노래·연주·워십댄스 팀 등 모두 112명으로 구성된 에벤 에셀선교단의 찬양에 맞춰 함께 따라 부르며 은혜를 나눴다. 

에벤에셀선교 단장 전상영 장로는 “이번 찬양집회는 신의 악단에서 부른 곡 들을 부르며 함께 따라부를 수 있는 곡들로 연주했다”라며 “120주년을 맞 는 고현교회 역사와 찬양을 통해 우리 의 믿음이 더욱 굳건해지고, 선교의 사 명을 새롭게 다짐하며, 하나님의 사랑이 세상 가운데 널리 전해지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한다.”라고 말했다. 

에벤에셀선교단은 1992년 15명의 청년들이 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하나님 을 경배하고 찬양하며 민족과 열방을 위한 선교를 위해 창단됐다. 

그동안 27차에 걸친 해외 단기선교에서 찬양집회 100여 회, 33차에 걸친 국내 전도여행과 찬양집회 100여 회 그리고 100여 회 이상의 초청 찬양집회로 대학교, 군 부대, 병원 방문 집회와 노방 전도 찬양 사역을 감당했다. 

현재 교회에서는 오전 2, 3, 4부 예배, 저녁예배, 금요예배 찬양인도와 더불 어 매년 창단 기념 찬양집회를 드리고 있다. 한편 고현교회는 120주년 기념행사로 지난 28일 교회 연합찬양대 주관으로 찬양제를 열었다. 

오는 4일에는 전교인들이 동참한 가운데 지역사회와 사랑을 나누기 위해 헌혈행사를 갖는다.

 박인기 담임목사는 “목장별 소그룹 모임을 통해 말씀과 삶을 나누며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역동적인 삶을 꿈꾸고 있다.”라며 “새 가족 모임, 큐티 세미나, 신구약 파노라마, 성경대학, 교리대학 등 양육과 제자훈련 등을 통해 평신도를 깨워나가는데 주력해 나가고 있으며, 역동적인 예배와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심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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