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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나운동-산북동 연결 도로공사 순조

전북기독신문 입력 2026-05-30

280억 투입 올 12월 준공 목표

 군산시는 산북동 산북중학교와 나운동 부곡사거리를 잇는 ‘4토지~리츠프 라자호텔 도로개설공사’가 계획공정률에 따라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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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산북동 산북중학교와 나운동 부곡사거리 도로개설공사가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본 사업은 행정안전부의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지원사업으로 국 비 50%를 지원받아 총공사비 280억 원을 들여 도로연장 1km(터널구간 270m)를 개설 및 확장하는 사업으로 터널 내에는 2차로와 시민 편의를 위한 인도가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그간 터널 굴착 구조물의 내구성을 결정짓는 라이닝 콘크리트 타설 등 주요 공정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전기 및 소방 설비 등 준공을 위한 마무리 공 사를 추진 중에 있으며 현재 공정률 85%를 나타내고 있다. 

공사기간 동안 도심권 산을 관통하는 공사 특성상 인근 주민들의 불편을 최 소화하기 위해 소음·진동 계측 관리를 지속적으로 시행해 왔으며, 현재는 교차로 구간 신호 체계를 비롯한 도로 안전 시설물 설치 점검 등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공정을 관리하고 있다. 

도로공사가 완공되면 그동안 산북동과 나운동을 우회해야 했던 시민들의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공단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에 집중됐던 교통량이 분산돼 출퇴근 시간 대 상습 정체 해소는 물론, 지역 간접 근성 향상으로 인한 경제 활성화 효과도 클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오랜 시간 공사로 인한 불편을 참고 협조해 주신 시민들께 감 사드리며 올해 12월 개통을 위해 마지막까지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 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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