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제일좋은교회 20주년 맞아
익산 무왕로에 위치한 제일좋은교회 (조영환 목사)는 지난 15일 20주년을 맞았다.
제일좋은교회는 2006년 5월 15일, 논과 밭만 있던 벌판에 개척하여 그동안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기도와 전도에 힘써 건강한 부흥을 이뤄가가고 있다.
여수에서 부목사로 사역하던 조영환 목사와 사모는 익산에서 열리는 수련 회에 참석하여 기도하던 중에 부르심을 받아 이에 순종하여, 익산에서 제 일좋은교회를 창립했다.
익산에서 개척한 조영환 목사를 따라온 청년들이 출석하며 1년 동안 힘이 되어주고 떠나자, 조 목사는 목표를 세우고 기도하며 교회를 다지고 터를 만들어갔다.
익산 제일좋은교회 교인들이 주민들에게 커피를 무료로 제공하며 전도에 힘쓰고 있다.
제일좋은교회는 매일 8시에 기도회로 모여 뜨거운 찬양과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하며 성도들이 연합하고 힘써 교회를 섬기는 가운데, 한국교회 부흥기 1980~90년때의 교회 같다는 소리를 듣기도 한다.
“다 함께 충성한다”는 마음으로 100여 명의 성도들은 무더위 속에서도 밝은 모습으로 섬기며 봉사와 헌신으로 전도에 나서고 있다.
아이들과 청년들이 더 많이 모이며 미래를 밝히고 있는 제일좋은교회는 성전과 식당, 제2성전, 휴게실, 유아실까지 갖추고 교회 앞 공터에 잔디를 심어 아이들의 놀이 공간으로 만들었다.
또한 주차장을 만들어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제일좋은교회는 인근에 아파트가 들어서자 전도를 위해 목요일 아침 식사로 샌드위치와 커피를 준비하여 전도하고 붕어빵과 부침개, 팝콘으로 이웃을 섬기며 복음 전도에 힘써 왔다.
조영환 담임목사는 “알곡 성도로 신앙을 회복하는 것, 거룩하게 깨어있는 신부의 신앙을 회복하는 것이 제일좋은교회의 가장 큰 목표다”라고 말했 다.
조 목사는 이어 “제일좋은교회는 매일 밤 예배를 드리며 ‘기도하는 교회로 오직 성경대로 사역하는 교회’, ‘예수만 주인 되시는 교회’, ‘예수의 능력과 권능이 나타나는 교회, ‘예수를 미치도록 사랑하는 교회’가 되기 위해 성도들과 함께 힘써왔다”라며 “앞으로도 신부의 신앙을 회복하고 종교인이 아닌 진짜 신앙인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제일좋은교회는 창립 20주년 행사로 500장의 커피 쿠폰을 나누고 지난 15일(금) 커피데이를 맞아 지역 주민을 위해 무료로 커피를 제공했으며, 지난 17일(주일)에는 창립 20주년 기념 감사 찬양 콘서트를 열기도 했다.
/심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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