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뛰며 하나 되는 믿음의 가족” > 교회

본문 바로가기

교회

교회

“함께 뛰며 하나 되는 믿음의 가족”

전북기독신문 입력 2026-05-09

전주새중앙교회, 비전대 체육관에서

 전주새중앙교회가 어린이날을 맞아 전 교인이 함께하는 체육대회를 열고 세대 간 소통과 신앙 공동체의 결속을 다졌다. 

img_20260509212418.jpg

지난 어린이날에 비전대 체육관에서 열린 전주 새중앙교회 체육대회에서 교인들이 청군과 백군으로 나눠 이어달리기 경기에 열중하고 있다.

새중앙교회(담임 윤영석 목사)는 지난 5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 분까지 전주비전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주 안에서 사랑과 기쁨으로 하나 되는’을 주제로 ‘2026 전교인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회 체육대회준비위원회와 사역반이 주관했으며, 약 300여 명의 성도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개회예배로 시작됐다. 이상걸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는 김민곤 장로가 기도하고, 윤영석 목사가 ‘함께 뛰며 하나되는 믿음의 가족’이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윤영석 담임목사는 “어린이날이라는 뜻깊은 날에 온 교인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어 감사하다”라며 “오늘 하루가 모든 성도들에게 기쁨과 은혜가 넘치 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성도 간 유대를 강화 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확대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 하겠다”라고 밝혔다. 본격적인 체육대회는 청군과 백군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준비 운동을 시작으로 점프슐레, 페이스 페인팅, 무드등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이어진 족구와 피구 등 단체 경기는 세대와 부서를 넘어 협동심을 발휘하는 장으로 이어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어린이부터 장년층까지 전 세대가 함께 어울렸다는 점에 서 의미를 더했다. 

또한 단순한 체육 활동을 넘어 공동체 안에서 사랑과 기쁨을 나누고, 신앙 안에서 하나됨을 체험하는 계기가 됐다. 

/임채영 기자

<저작권자©전북기독신문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