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교회 예배드리며 친구 환영식,중부교회, 해피데이열고 주민초청
5월 5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전주의 교회들이 어린이들을 초청하여 잔치를 벌였다.
전성교회(담임 윤인선 목사)가 4월 26일 주일 오전 9시 30분부터 낮 1시까 지 지역 어린이들을 초청해 ‘전성어린이잔치’를 열었다.
‘다윗’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에 생명의 복음을 전하고 다음 세대 아이들의 신앙 성장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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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는 전성교회가 혁신도시로 이전한 이후 매년 4월마다 지역 어린이들을 위해 마련해 온 대표적인 축제다.
행사의 시작은 영아부부터 청소년부까지 전 세대가 함께하는 교회학교 연 합예배다.
오전 9시 30분 본당에서 드린 예배에서는 처음 교회를 찾은 새 친구들을 환영하는 뜻깊은 순서도 진행됐다.
예배 후 오전 10시 40분부터는 본격적인 부스 체험이 이어졌다. 핵심은 1층 로비에 마련된 ‘복음 부스’다. 모든 어린이가 반드시 거쳐야 하는 필수 코스로, 청년들이 직접 사영리 책자를 활용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복음을 소개하고 영접 기도를 도왔다.
전주중부교회(담임 박종숙 목사)도 창립 66주년을 기념해 지역사회와 함 께하는 ‘해피데이’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6일 주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교회 주차 장을 중심으로 진행돼, 어린이와 청소년을 포함한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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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단순한 기념식을 넘어 교회가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하 는 장으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주차장에는 에어바운스 6종과 스포츠 바운스 6종이 설치돼 아동과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됐다.
이번 ‘해피데이’는 최근 교회의 사회 적 역할이 단순한 종교 활동을 넘어 지 역 공동체 형성에까지 확장되고 있는 가운데, 중부교회의 이번 행사는 교회 가 지역사회 속에서 어떤 방식으로 기여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가 됐 다.
박종숙 담임목사는 “창립 66주년을 맞아 교회가 어린이를 포함한 성인 등 지역과 함께 기쁨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소통하며 섬김을 실천하는 교회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임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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