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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귀한 직분 감당할것”

전북기독신문 입력 2026-04-25

김제신흥교회 62주년 기념 예배

 김제 신흥교회(담임 박현자 목사)는 지난 19일 창립 62주년 기념 예배 및 임직. 은퇴식을 열었다. 


예배는 박현자 목사 인도로 부노회장 박연무 장로(유강교회) 기도, 서광원 목사(서포교회) 성경봉독 후 노회장 김완철 목사(성운교회)가 “부름 받은 자의 삶을 주제로 설교하며 “우리들이 소명 의식이 없다면, 신앙생활이 온전치 못하다. 하나님 앞에 겸손히 내려 놓고 온유한 마음으로 섬기며, 성령 안에서 하나될 수 있도록 사명을 감당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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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박현자 목사 집례로 노미숙 장로와 박병석 안수집사 임직식, 2명의 명예권사 추대, 1명의 장로와 2명의 권사 은퇴식을 가졌다. 

축하 및 인사 시간에 노미숙 장로는 “말씀을 항상 가슴에 새기며,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귀한 직분 잘 감당하겠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신흥교회는 10여 년 전부터 떡국용 떡을 나누며, 매년 면사무소를 통해 떡국용 떡 120~200kg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고, 성탄절마다 마을 6개 경로당에 과일과 떡을 나누고, 매주 독거 노인 가정에 반찬을 전하고, 집 수리를 해주는 등 섬김의 사역을 다하고 있다. 


박현자 담임목사는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교회, 소외된 계층을 찾아 사랑을 나누는 교회로 거듭나기 위해 힘쓰겠다”라며 “새로운 일꾼들과 명예롭게 은퇴하시는 분들의 헌신에 감사한다.”라고 말했다. 


/심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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