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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과 전문직 소명의 조화 보여줄 것”

전북기독신문 입력 2026-04-25

순복음참사랑교회 4월26일 부흥회

 교계의 저명한 사역자를 초청하여 부흥회를 이어가고 있는 순복음참사랑교회(담임 남기곤 목사)가 오는 26일 의료선교 사역으로 주목받고 있는 신에스더 목사를 강사로 초청하여 집회를 연다. 

 신 목사는 의사와 목회자의 길을 함께 걷는 이력으로, 신앙과 의료전문성을 결합한 사역을 펼치고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현재 여의도순복음교회 의료선교부를 이끌며 의료와 선교를 접목한 사역을 진행하고 있는 신 목사는 특히 신촌세브란스병원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로서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육체적 치유와 영적 돌봄을 아우르는 통합적 사역을 실천해 왔다. 

남기곤 목사는 “신에스더 목사의 간 증과 말씀을 통해 신앙의 본질과 사랑 의 실천을 되새기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지역 교회와 성도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위로를 전하는 집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번 부흥성회는 의료선교라는 특수한 사역 영역을 통해 교회의 사회적 역할을 재조명하고, 신앙과 전문직 소명이 어떻게 조화를 이룰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임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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