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참사랑교회 4일 동안
순복음참사랑교회(담임 남기곤 목사) 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4인 4색 성령충만대성회’를 개최하며 신앙 회복과 영적 각성을 촉구했다.
이번 성회는 ‘성령 충만, 행복한 믿음의 여정’을 주제로 열렸으며, 성도들의 영적 갈급함과 회복에 대한 열망 속에 진행됐다.
첫날 강사로 나선 양병열 목사(순복음 성남교회, 기하성 총회 회계)는 요나서 3장을 본문으로 ‘인생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을 주제로 설교했다.
순복음참사랑교회는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순봄음교단 주요 사역자 4명을 초청하여 4인 4색 성령충만대성회를 열고 교인들의 신앙 회복과 영적 각성을 촉구했다.
그는 한국 교회 성도들의 신앙 형태를 분석 하며 “말씀을 이해하는 지성과 감정적 회개에는 익숙하지만, 실제 삶의 방향을 바꾸는 의지적 결단은 부족하다” 고 지적했다.
이어 “하나님이 예비하신 은혜를 경험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순종과 삶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둘째 날에는 양승호 목사(여의도순복음새성북교회, 기하성 총회 부총회장) 가 강단에 올라 ‘기도는 시작만 해도 승리합니다’(요 14:12~14)라는 제목으 로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기도는 인간의 능력을 드러내는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의지하는 통로” 라며 “기도하는 순간 이미 승리가 시작되며, 주님의 이름으로 구하는 자에게 더 큰 일을 감당할 권세가 주어진다”고 밝혔다.
이어 17일에는 백요셉 목사(순복음울산교회, 전 부흥사회 대표회장), 18일에는 엄진용 목사(여의도순복음문막교회, 한국교회총무회 회장)가 각각 강사로 나서 집회의 흐름을 이어갔다.
남기곤 담임목사는 “이번 성회는 교단의 주요 사역자들이 오직 영혼 구원 과 교회 회복을 위해 한자리에 모인 의미 있는 자리”라며 “성도들의 영·혼·육이 새롭게 회복되고 가정과 일터의 막힌 문이 열리는 변화의 현장이 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임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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