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군산성민교회는 ‘4인 4색 말씀사경회’를 열었다. 이번 사경회는 지난달 18
일(주일) 오후 7시 30분부터 22일(목) 새벽 5시 30분까지 “4인의 다른 목소
리, 주님의 교회를 향한 한 마음의 외침!”을 주제로 열렸다.
담임 김호연 목사는 이번 사경회에 대해 “말씀 앞에 겸손히 나아가 2026년
을 향한 가정과 교회의 새로운 역사를 열어가고자 기도로 준비했다”라고
말 했다.
이어 “함께 기도하고 서로를 세워갈 때 흔들리던 믿음이 회복되고, 삶의 방
향이 새로워질 것”이라며 “오직 예수, 오직 복음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
고 사람을 온전하게 세우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오늘을 출발해 2026년을 거
침없이 나아가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말씀사경회는 서로 다른 사역 현장에서 말씀을 전해온 목회자들이 강
사로 나섰다.
강사는 나사렛대학교 전이사장 윤문기 목사, 목회컨설트협회 이사장 김호
권 목사, 장신대학원 초빙교수 박만규 목사, 전 서울신학대학교 특임교수
김성진 목사등이다.
김호연 목사는 “서로 다른 목소리로 선포되는 말씀을 통해 교회와 성도들
이 다시 한번 복음의 본질로 돌아가고, 개인의 신앙뿐 아니라 공동체의 방
향성을 점검하는 시간이 됐다”라고 덧붙였다.
/임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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