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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샘물교회 30주년 기념 은퇴 및 임직식

전북기독신문 입력 2025-12-27

장로 5명등 45명 새 일꾼 세워

 전주샘물교회(서화평 목사)는 창립 30 주년을 맞아 지난 14일(주일) 오후 

3시, 항존직 은퇴 및 임직·취임예식을 열었다. 


1부 예배는 서화평 목사 인도로, 찬송과 기도, 성경 봉독 후 전 총회장 신

정호 목사(동신교회)가 “하나님의 사람은”을 주제로 설교 하며 “하나님의 

사람은 부르심에 합당한 삶으로 교회와 세상을 섬기는 사명자”라고 강조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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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2부 장로·안수집사·권사 은퇴식에서는 수십 년간 충성 봉사해 온 항

존직 은퇴자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은퇴를 선포하고, 축복기도

와 함께 기념패를 증정했다. 


은퇴자들은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다”라며 남은 삶도 교회와 성도를 

위해 기도로 섬기겠다고 고백했다. 


3부 임직식에서는 장로 5명, 안수집사 12명, 권사 28명 등 45명의 임직자들

에 대한 서약과 안수기도가 이어졌다. 


장로 안수기도는 전 노회장 성상현목사 (우림교회)가, 취임기도는 김보한 

목사(평화중부교회)가, 집사안수기도는 부노회장 김종욱 목사(대은교회)

가, 권사 안수기도는 노회서기 정행동 목사(든든한교회)가, 명예권사 추대

기도는 박 춘경 목사(하나교회)가 했으며 정태인 장로가 임직자를 대표하

여 기도했다. 


마지막 4부 축하와 권면 시간에는 노회 및 교계 인사들의 권면과 축사가 

이어졌고, 온 성도가 함께 찬송하며 예식을 마무리했다. 


서화평 목사는 “전주샘물교회 창립 30년은 하나님의 은혜와 성도들의 눈 

물의 헌신으로 세워진 역사”라며 “은퇴자들의 믿음의 유산 위에 새로 세워 

진 임직자들과 함께 다음 세대를 향한 사명을 충성되이 감당하는 교회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오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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