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교회 지난3일 설립예배드려
고신총회가 추진 중인 ‘3천 교회 100 만 성도 운동’의 442번째 결실인 김
제 시민교회가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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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총회가 추진하는 3천 교회 운동 442번째로 김제시민교회가 개척설립 얘배를 드렸다.
김제시민교회(조평화 목사)는 지역 복음화를 위한 연합형 개척의 모범 사
례로 주목받고 있다.
김제시민교회 개척설립 감사예배는 지난 3일 오전 11시 김제시민교회 예배
당에서 열렸으며, 총회와 노회 관계자, 후원 기관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 됐다.
이번 개척은 전북노회와 고신총회 국내전도부, 전국남전도회연합회, 마산
복음교회, 경남마산노회남전도회연합 회가 뜻을 모아 총 4억 5000만 원 규
모의 개척 기금과 생활비를 지원하며 이뤄졌다.
이날 예배에서 ‘자기 피로 사신 교회’ 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고신총회 국내
전도부장 권준오 목사는 교회의 본질을 강조했다. 권 목사는 “교회는 단순
한 모임이나 조직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자기 피로 값 주고 사신 가장 고귀
한 공동체”라며 “조평화 목사와 성도들이 이 정체성을 깊이 새기고 어떤 환
경 속에서도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양 떼를 섬기는 사명에 충실해야 한
다”라고 권면했다.
이어진 축하 순서에서는 교계 지도자들의 축사와 격려가 이어졌다.
마산복 음교회 이병권 목사, 전국남전도회연 합회장 문해두 장로, 전라노회
장 김판석 목사는 축사를 통해 김제시민교회의 출발을 축하했으며, 고신총
회 부총 회장 장상환 장로와 전국남전도회연 합회 전임회장 김재현 장로는
격려사를 통해 개척 사역을 응원했다.
전북노회 개척위원장 박성권 목사(대 양교회)는 이번 개척에 참여한 5개
연합 기관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제시민교회의 초대 담임으로 부임한 조평화 목사는 순천 출신으로 창신
대학교와 순천대학교를 졸업하고 브니엘신학대학원과 고려신학대학원에
서 신학을 전공했다. 이후 마산복음교 회와 백록교회 등에서 사역하며 목
회 현장 경험을 쌓아왔다. 조 목사는 이러한 사역 경험을 바탕 으로 김제 지
역의 복음화와 교회 정착 에 주력할 계획이다.
조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와 여러 기관의 헌신적인
후원이 있었기에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라며 “김제 시민들의 영혼을 사랑
으로 섬기며 복음의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일에 온 마음과 삶을 드리겠다”라
고 밝혔다.
/임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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