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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교회 캄보디아 선상교회 방문 사역

전북기독신문 입력 2026-02-07

지난달 홍순식 목사 등 10명 참가

전주회복교회(홍순식 목사)가 캄보디아 씨엠립 지역에서 선교 사역을 펼치 

며 현지 교회와 수상마을 주민들을 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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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회복교회 교인들이 캄보디아 선상교회를 방문해 환경개선 작업을 도왔다.

이번 선교는 지난달 12일~ 17일까지 진행됐으며, 담임 홍순식 목사를 비롯 

해 전주대학교 김문택 교수와 회복교회 성도 8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된 

선교 팀이 참여했다.

 선교 팀은 씨엠립 인근 톤레삽 호수 위 선박에 세워진 ‘갈릴리 선상교회’ 

를 방문해 교회 외벽 페인트 작업을 진행하며 환경 개선 작업에 힘을 보탰

다. 

갈릴리 선상교회는 톤레삽 호수 수상 가옥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예배와 교육, 공동체 사역을 이어가고 있는 교회로, 전제봉 전도사와 데이

비드 전도사가 사역하고 있다. 

선교팀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신앙 공동체를 지켜가고 있는 성도들을 격 

려하며 짧지만 실제적인 도움을 전하는 데 집중했다. 

홍순식 목사는 “이번 진행된 캄보디아 사역을 위해 오랜 시간 기도하며 준 

비해 왔다”라며 “비록 일정은 짧았지만, 현지 교회와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 

와 실제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소망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믿음을 지켜가는 수상마을 성도들에게 이번 방

문이 격려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김문택 교수는 “감사하게도 현재 72 시간 휴전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라 

며 “이 휴전이 일시적인 조치에 그치지 않고 종전으로 이어져, 캄보디아 백

성들이 더 이상 전쟁과 불안 속에서 고통 받지 않도록 기도해 달라”라고 요

청 했다. 

또한 그는 “캄보디아 교회와 신학교 사역은 단기간 방문으로 끝나는 일이 

아니라, 다음 세대를 세우는 장기적인 사역”이라며 “강의 사역 가운데 영육 

간의 강건함과 성령의 인도하심이 함께하도록 지속적인 중보를 부탁드린 

다”라고 덧붙였다. 

/임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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