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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군산교회 30년째 고아초청잔치

전북기독신문 입력 2018-05-22

시설 어린이 청소년 270명 초청

남군산교회(담임 이종기 목사)가 가정의 달을 맞이해서, 군산시내 시설 어린이 청소년 270명을 초청하여 식사를 대접했다. 지난 10일 군산 A뷔페에서 진행된 남군산교회의 고아초청잔치는 올해가 30년째로, 고아와 과부등 소외된 자를 돌보신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계속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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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된 어린이 청소년들은 군산시 소재 모든 아동복지시설 삼성애육원, 구세군, 일맥원, 그룹홈, 모세스유아원,지역아동센터 등에서 생활하고 있다. 이날 초대 받은 아이들은 뷔페에서 자신들이 먹고 싶은 것을 마음껏 골라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는 남군산교회가 가진 특별한 사랑의 실천으로 30년전 이종기 담임목사가 비전을 교인들과 나누고 시작된 사역이다.

남군산교회는 가족들과 함께 외식하는 것을 부러워하는 보육원 아이들에게 마음껏 먹을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고아접대연구사역위원회 주관으로 기쁨으로 사역을 이어오고 있으며 작은 섬김부터 시작하여 지금은 군산안에 있는 모든 고아를 대상으로 섬기고 있다.

       

                                                                                                                                      /한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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