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윌스토어와 함께 13일까지
전주신일교회(담임 최임곤 목사)는 오는 13일까지 굿윌스토어와 “사랑을 더하고, 행복이 불어나고, 함께 어울리는”을 주제로 장애인 일자리 제공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한다. 굿윌스토어는 장애인 직업 재활을 위해 설립한 장애인복지단체다.
신일교회는 지난달 29일부터 장애인일자리 창출을 교회 내 전체로 확산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교회입구에위치한 블루박스에 원하는 물품을 기부하면 된다. 또 직접수거도 가능하다.
기증된 물건은 장애인이 가공해 재판매하며 발생한 수익은 장애인 일자리창출과 복지를 위해 사용된다. 최임곤 목사는 “이웃 사랑과 나눔등의 공동체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계획했다”며 “이 행사를 통해 교회내에 기부와 배려의 문화를확산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증품 수거는 오는 13일이며, 수거품목은 의류, 잡화, 생활용품, 문구및 완구류, 가전, 소형가구, 책 등이다.또, 직접 방문수거 가능하다.(사과 박스 3개 분량) 한편 굿윌스토어는 전북 전주점(완산구 팔달로 218) 외에 서울 도봉점과 송파점, 경기 구리점 등 4개 매장을 운영해 지난해 중증발달장애인109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도 했다.
문의는 신일교회(221-1549), 굿윌스토어(282-9192)로 하면 된다.
/임채영 기자
< 저작권자©전북기독신문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