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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삼중교회 재건 입당예배

전북기독신문 입력 2018-11-13

 완주삼중교회(담임 정해명 목사)가 최근 재건입당 감사예배를 드렸다. 예장합동 남전주노회 주관으로 드려진 이날 예배는 정해명 목사 사회, 창조교회 박태휘 목사 기도, 노회장 강동진 목사 ‘참 좋으신 하나님’(행9:31) 제목 말씀, 성숙 집사 찬양에 이어 정해명 목사 건축경과 보고 및 인사, 왕성교회 고택곤 목사와 동산제일교회 김광술 목사 격려사, 신전주교회 김상기 목사 축사, 구이남부교회 최재섭 목사 축도로 마쳤다.

 지난 2005년부터 삼중교회 담임으로 섬겨온 정해명 목사는 “삼중교회는 완주 원암교회(1904년)와 완주 위봉교회(1904년)에 이어 세번째로 설립된 교회이다. 초대 선교사님의 기도와 헌신 등 피와 땀이 묻어난 교회”라며 “성도들도 20여 명에 불과한 교회에서 기적적인 재건입당 예배를 가졌다”고 밝혔다.

 완주 삼중교회는 지난 1954년에 삼중리 54번지의 초가삼간을 구입해 목조건물로 개조해 예배당으로 사용했으며 1972년 모래재 도로공사 과정에서 발파에 의한 파편으로 인해 목조건물이 반파돼 새롭게 시멘트블록 벽돌로 예배당을 개축하여 여러번 리모델링하여 오늘에 이르렀다.


                                                                                                                                     /임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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