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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비전교회 풍성한 말씀 축제

전북기독신문 입력 2018-10-12

오는 14일부터 십계명 강해

 전주 예수비전교회(담임 이국진 목사)가 ‘풍요로운 가을, 풍성한 말씀축제’를 가진다.
예수비전교회는 10월 중 3단계로 나눠 말씀축제를 마련한다. 먼저 ‘복음의 눈으로 본 십계명 강해’를 이국진 목사와 함께 진행한다. 이 목사와 함께하는 십계명에 대한 탐구는 오는 14일(주일) 오후 2시 2019년 3월 3일까지 강의를 갖는다.

 이국진 목사는 “이것도 저것도 죄라는 식으로 우리들의 마음에 죄책감을만들어 주는 것이 십계명이 아니다”라며 “사실 십계명은 사랑의 계명이다.하나님께서 정말로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에 주신 사랑의 말씀”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십계명은 하나의 율법이 돼버렸고, 우리들의 삶을 변화시키지 못한채 죄책감만 심어주는 결과를 가져왔다며 “구약의 모든 부분들이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위에서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성취하신 관점으로 봐야 이해하듯이 십계명도 복음의 눈으로 봐야한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말씀축제는 ‘4인 4색 말씀사경회’를 가진다. 오는 22일(월)에는 브리지임팩트 대표 홍민기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여호와는 나의 목자’, 23일(화)에는 예수향남교회 담임 정갑신 목사를 초청해 ‘집에서 집으로’, 24일(수)에는 부전교회 담임 박성규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니고데모의 변화’,광주소명교회 박대영 목사(목)를 강사로 초청해 ‘안식은 어디서 오는가’ 등주제로 오후 7시 30분에 각각 진행한다.세 번째 말씀축제는 오는 28일(주일)에는 이국진 목사와 함께하는 ‘열린신앙 톡투유’ 주제로 가진다.

이 목사는 “지금까지 일방적으로 선포되는 메시지만 들었다면 이젠 직접질문도 하고, 자신의 생각도 나누는쌍방향 소통의 열린 광장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임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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