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그동안 내분 사태로 혼란에 빠졌던 전주동부교회가 김중경 담임목사와 담임목사를 따르는 교인들이 긴 대치 사태를 끝내고 교회를 떠남에 따라 갈등 상태가 진정되고 사태 해결 국면에접어든 것으로 보인다.
이에따라 중전주노회(노회장 김형래 목사)는 지난달 23일 전주동부교회에서 전북협의회(회장 라상기 목사) 임원들과 지역 노회장들을 초청한 가운데감사예배를 열었다. 이날 예배는 노회 서기 진두석 목사의 사회로 부노회장 박승규 목사 기도, 김형래 목사 설교, 라상기 목사 축도로진행됐다.
전주동부교회 임시당회장 김근열 목사는 이날 경과보고에서 2017년 8월시작된 전주동부교회 분쟁사태가 김중경 목사와 따르는 교인들이 2018년 7월 8일부로 교회를 떠나면서 11개월 만에 종결되었다고 말했다.
교회를 떠난 김중경 목사(사랑하는우리교회)는 사태 해결이 원만하게 마무리되서 나눠진 두 교회가 상처를 씻고정상화되기를 바라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심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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