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람건축선교단 아디엘미용선교단
익산 북일교회(담임 김익신 목사)가 자랑하는봉사단인 히람건축 선교단(단장 오윤수 집사)과 아디엘미용선교단(단장 류금숙 권사)이 폭염이 극성을 부린 올 여름에도 방학시즌을 맞아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활동을 다녀왔다.

익산 북일교회 히람건축 선교단이 올 여름방학 봉사활동을 지난 13일(월)~18일(토)까지 고창 석남교회(담임 주경만 목사)를 찾아 교회사택 리모델링을 하고 왔다. 북일교회 히람건축선교단은 매년 2차례 겨울방학과 여름방학을 맞아 정 단원 25명과 교인들이 참여하여 농.어촌교회를 찾아 성전 건축, 성전 리모델링과 사택 건축, 사택 리모델링으로 성전을 재 단장하는 사역을 해오고 있다. 히람건축선교단은 어려운 형펀의 농.어촌교회를 찾아 처한 상황에 맞춰 건축과 리모델링의 범위를 결정하고 건축업에 종사하는 성도들의 달란드를 제공하여 초교파적인 봉사 활동으로 17년동안 헌신해오고 있다.
선교단은 건축 봉사뿐 아니라 주민들을 초청하여 이.미용과 안마봉사를 병행하는 섬김의 시간을 갖고 그 지역의 전도 활동도 함께하고 있다. 히람건축선교단이 처음 출발하여 이.미용과 안마를 겸하여 섬기다가 인근 미용실들의 영업에 어려움을 준다는 여론을 감안, 이.미용봉사는 지역을 배려하여 따로 활동하게 되기도 했다.
3년 째 단장을 맞고 있는 히람건축선교단 오윤수 집사는 “교회를 찾아 봉사를 하며 성전과 사택이 완공되어 아름답게 되었을 때 힘든 것들도 잊게 되고 보람을 느낀다”면서 “겨울방학과 여름방학 동안이라 가장 춥고 가장더울 때 봉사하여 힘이 들지만 단원들과 교인들이 힘을 합해 감사함으로 봉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히람건축선교단에서 독립한 아디엘미용선교단도 지난 27일(월)~29일(수) 까지 진도 초사교회(담임 한영석 목사)를 찾아 섬김의 봉사를하고 왔다.이번 봉사활동에는 운전을 맡은 봉사자가 손가락을 다쳐 참여할 수 없게 되자 김익신 담임목사가 직접 운전하여 목적지 진도까지 이끌고 가기도 했다.
김익신 목사는 이번 뿐 아니라 북일노인대학 어르신들을 섬기며 봉사하기도 하고 여행과야외 수업이 있을 때 직접 대형버스를 손수 운전하며 봉사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디엘미용선교단은 히람건축선교단을 따라 봉사하다 독립적으로 봉사하기 위해 창립하여 현재 류금숙 권사가 10년째 단장으로 활동하고 있다.아디엘미용선교팀은 1년에 4차례 봉사를 다니고 있으며 여름 한번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하루는 전도하고 하루는 미용과 안마, 얼굴 맛사지, 손톱관리를 해주며 마지막 날은 단원들의 단합과 힐링을 위한 휴식시간을 갖기도 한다.
아디엘미용선교단장 류금숙 권사는 “믿지 않는 어르신들과 이웃교회에 다니는 어르신들이 한번 오셨다가 재미있어 하시고, 억지로 끌려오신(?) 어르신들도 함께 이야기들을 나누고 점심을 대접하고 아침, 저녁 간식까지 세심하게 챙겨드리며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고밝혔다.
/심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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