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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20년만에 출석 1,200명 교인으로 부흥

전북기독신문 입력 2019-10-14

예닮교회 20주년 기념행사 다채

 이웃과 함께하며 복음 전파에 앞장 서서 단기간에 출석교인 장년 700여 명,주일학생 500여 명등 1,200여 명 교인 규모로 성장한 전주예닮교회(담임 조재선 목사)가 교회창립 20주년 기념행사를 다채롭게 펼쳐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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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영혼전도의 성과는 담임 조재선 목사의 철저한 말씀 중심과 교인 사랑의 목회 비전이 모두에게 공감을 받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 때문인지 예닮교회 교인들에게 20주년은 단순한 숫자에 그치지 않고 그 동안 쉼없이 사역해 온 아름다운 열매로 인식되고 있다.

20주년 행사의 첫 행사로 지난 3일에는 금평저수지 20리 둘레길 함께걷기행사를 전교인들과 함께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난 9일과 10일에는 이웃을 섬기기 위한 바자회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바자회는 식사류, 반찬류, 곡물류, 과일류, 젓갈류, 건어물, 농산물, 생활용품등을 판매하며 만남과 축복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그리고 오는 13일(주일) 오후 4시에는 14회 전주시민과 함께하는 ‘행복스케치’ 가을음악회를 마련한다. 이 음악회에는 찬양사역자 민호기 목사, 국악인 나경화 목사와 해금연주자 배화, 클래식기타 앙상블 ‘울림’ 등이 출연하는 가을음악회를 통해 은혜와 기쁨을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

이어 20주년 기념 조형물 제막식과 주민섬김사업 일환으로 장학금 전달과 이웃돕기 행사를 진행한다.예닮교회는 지난 9월 26일에는 정성껏 한끼식사를 준비해 어르신 섬김잔치를 가진 바 있다.

담임 조재선 목사는 “여기까지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지난 20년 세월의 시간 속에 기쁘고 어려웠던 일들이 많았다”며 “그 기쁨의 시간에는 성도들과 함께하며 기쁨이 배가 됐고, 그 긴 어려운 고난 속에서는 하나님만 바라보며 목회에 전념해왔다”고 회상했다.

조 목사는 “20년 동안 성도들과 함께 하는 목회를 펼쳐왔다. 한 영혼의 소중함을 가슴에 새기며 걸아왔다”며 “에벤에셀의 하나님이 지금까지 함께하셨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조 목사는 예닮교회 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라는 주제로이번 20주년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18일(토)에는 20주년 행사중 하나로 한 영혼에 대한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한 전도축제 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임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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