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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마다 추석앞두고 따뜻한 기부

전북기독신문 입력 2019-09-25

사랑의동산교회 백미 40포 기탁

 익산 사랑의동산교회(담임 임재규 목사)는 지난 4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20kg짜리 백미 40포(220만원상당)를 팔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올해 90주년을 맞은 사랑의동산교회는 지난 2009년부터 사랑의 연탄나누기 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듯한 온정과 나눔을 실천해왔다. 임재규 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추석을 앞두고 이웃과 따뜻한 사랑을 나눌 수 있어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송정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기탁해 주신 백미는 실질적으로 생계가 곤란하지만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던 복지사각지대에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군산 개정교회(담임 최용준 목사)도 추석을 앞두고 개정동주민센터에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써달라며 이웃돕기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개정교회는 지난 2013년부터 해마다 꾸준히 성․금품을 지원하고 있는 등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특히 이번 성금은 추석명절을 맞아 개정동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최용준 목사는 “성도들의 따뜻한 사랑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창군 대산면 덕천제일교회(담임 권규헌 목사)가 지난 16일 대산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조우삼)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50만원을기탁했다. 덕천제일교회는 평소 이웃돕기 성금기탁 및 지역 내 꾸준한 봉사활동 등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권규헌 담임목사는 “작은 성금이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도움이 되고 싶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온정을 전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원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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