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중동교회 동티모르에 선교센터 봉헌 > 교회

본문 바로가기

교회

교회

군산중동교회 동티모르에 선교센터 봉헌

전북기독신문 입력 2019-09-06

6년전 파송 손현성 선교사 요청

 군산중동교회(담임 서종표 목사)는 동티모르에 선교센터를 건축하고 지난 21일(수) 봉헌했다.

img_20190906104307.PNG

 동티모르는 포르투칼 430년, 인도네시아 26년, 일본 3년 등 식민지로 있다 독립한 지 불과 17년 밖에 안 된 인구 120만의 작은 나라다. 식민지의 영향으로 카톨릭을 믿는 사람들이 많지만 관습적인 크리스천들로 온전한 믿음의 사람이 없는 선교의 볼모지였다.

그런데 이곳에 손현성, 이경호 선교사가 6년 전에 파송받아 성공적으로 선교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손현성 선교사는 동티모르 최초 성결교단 선교사로 5년차 선교 사역 중이고, 군산중동교회에서 3년 전에 선교사로 파송했다.

중동교회는 손 선교사로부터 선교 센터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함께 기도하던 중에 생면부지의 대전에 사는 김하경 권사가 6,000만원을 헌금하여 이곳에 300평을 구입하고 100평의 선교센터를 건축하여 이번에 봉헌하게된 것이다. 여기에 중동교회 장영순 권사가 식수문제 해결을 위해서 우물을 파는 데1,000만원을 헌금해 함께 봉헌하게 됐다.

 선교센터는 수도 딜리에서 서쪽으로 약 12km 떨어진 곳으로 행정상으로는리키사주(LIGUESA)에 있는 티바로 (TIBAR)라는 곳이다. 이곳에 선교센터가 세워짐으로써 학사관 운영과 함께 말씀으로 하나님의 사람을 세우는 컨트롤 센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재까지 6개 교회를 건축한 손 선교사는 동티모르 코헨대학교 강의 및 세미나를 갖고 있으며, 하늘 꽃 유치원,어린이 캠프 및 목회자 훈련원, 학사관,방과 후 학교 등을 운영하고 있다. 손 선교사는 “동티모르는 80%가 산악지역으로 아직 교회가 없는 곳이 많고 특히 가톨릭의 반대가 심한 곳”이라면서 “하나님의 부름에 감사하며 동티모르를 안고 과거 초대 선교사들의 선교정신처럼 희생하고 헌신하며 이들과 동고동락하며 사랑으로 공동체 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헌당예배에 함께한 서규홍 장로는 “우리나라는 많은 선교사님들의 희생으로 복음을 받아서 복음의 빚진 나라”라면서 “우리가 복음이 필요한 곳에 더 많은 선교사를 파송하고 지 교회를 세우고 하나님 나라 확장에 앞장서야겠다”고 말했다.

 군산 중동교회는 지금까지 16가정의선교사를 파송하고 26군데 교회를 세운 바 있다.


                                                                                                                                      /한수길 기자

                                                                            <저작권자©전북기독신문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