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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병원 암센터 가동

전북기독신문 입력 2019-09-02

1인실 5실등 41개 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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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병원 설대위기념 암센터 30병동이 지난 8일 김철승 병원장과 김갑태 암센터 센터장 등 의료진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병상 가동에 들어갔다.

설대위기념 암센터 3층에 위치한 30병동은 음압병동 1인실 5실과 2인실 2실, 4인실 8실 등 넓고 쾌적한 시설을 갖춘 41개 병상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격리환자를 대상으로 치료하는 병동인 음압 병동은 1인실 5실에 5개 병상을 갖추고 결핵이나 홍역, 수두 등 감염성 질환 환자의 입원 치료를 전담한다.

 김철승 병원장은 “1954년에 예수병원에 와서 36년간 헌신 봉사한 설대위 전 병원장을 기념하는 설대위기념 암센터에 첨단 시설의 30병동 개소를 기쁘게 생각한다. 설대위 선교사님의 뜻을 이어받아 앞으로 환자중심의 업그레이드 된 암 치료 서비스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밝혔다.

김갑태 암센터장은 “환자경험 중심의 환자 제일주의를 바탕으로 친절과 정성을 다하는 입원 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환자에게 소망을 주는30병동이 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암센터가 완공됨으로써 제1주차장과 병원 현관 로비가 직접 연결되어환자와 내원객의 편리성과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고 병원 앞 소공원에 아름다운 조경 숲 조성으로 환우와지역주민을 위한 소중한 쉼터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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