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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군산교회 아름다운 ‘교회중심의 삶

전북기독신문 입력 2019-08-13

여름수련회 교인 대부분 500여 명 참여

 남군산교회(담임 이종기 목사) 교인들이 올해도 교회 수련회에 500여 명이 참가함으로써 ‘교회중심의 삶’의 아름다운 전통을 이어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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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군산교회는 ‘꿈꾸는 가정과 꿈꾸는 교회’를 주제로 지난 5일(월)~8일(목)까지 무주태권도원에서 36회 가족수련회를 열었다. 교회는 이번 수련회를 통해 하루 24시간 동안 기독교 공동체 생활을 경험함으로써 성숙한 기독교인으로 성장하는 데 귀중한 계기를 갖고 교인들도 합심 기도하고, 찬양하며, 성령 충만하여 결단함으로써 신앙 성장의 기회가 된다고 밝혔다.

 또한 교회는 캠프 한달 전부터 준비 위원회를 조직하여 “하나님께서 나를 늘 사랑함을 기억하자. 하나님의 자녀됨을 기뻐하라. 예수님이 우리를 불러 주셨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결실을 맺자. 하나님이 기뻐하는 사람이 되자.”를 제목으로 기도하며 준비했다.

 특히 참석하는 목장별, 청년회와 학생회 인도자와 숙소 배정, 장년부 남자부와 여자부 리더, 주일학교 큐티 리더, 조별 조직에 만전을 기함으로써 사고를 예방하고 일사분란하게 행사를 이끌었다.

예배 주제는 ‘비전의 출발점’, ‘십자가의 능력을 경험하라’, ‘성령의 사람 체험, ‘3가지 은혜의 체험, ‘십자가의 능력을 경험’, ‘성령의 권능으로 비전을 이루라’, ‘꿈꾸는교회’ 등으로 은혜를 나눴다. 예배 외에도 교인들은 취미활동으로 태권도시범과 등산 전망대 오르기, 수영지도, 축구 등으로 즐거운 시간을 갖기도 했다.

 교회는 월요일 교회에서 출발하여 오후 예배와 저녁예배(설교 이신사 목사)를 드렸으며, 화요일~수요일은 새벽예배, 오전예배, 저녁예배(설교 이종기 목사), 목요일은 새벽예배를 드리고 교회에 도착하여 낮 12시에 예배 드린 후 마지막 저녁 예배에서는 30분 준비찬양 후, 이종기 목사 설교에 이어 이신사 목사 인도로 1시간 30분 간 찬양과 기도의 시간을 갖고 가족끼리 30분 동안 통성 기도의 시간을 가졌다.


                                                                                                                                      /한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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