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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40주년 맞아 개척위원에 감사패

전북기독신문 입력 2019-07-02

 이리어양교회(윤광석 목사)가 설립40주년을 맞아 전도축제행사를 지난 23일(주일) 오전 11시에 가졌다.
6.23전도축제 예배에서는 이리노회 원로목사들을 초청하여 섬기는 자리를 마련했으며 (고)유보라 목사의 윤복례 사모와 정회광 장로, 손윤숙 권사 부부 등 개척위원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또한 정회웅 장로와 김용성 장로에게 항존직 30년, 전종연 장로에게 항존직 20년 감사패, 김명순 강정순 김성희 이옥현 이이순 권사에게 20년 권사 감사패를 증정했다.

 또한 교인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씩 돌아가며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 릴레이 성경 필사를 하여 만든 성경 한권의 책을 봉헌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담임 윤광석 목사는 “우리들은 누군가의 품에 안겨 고단한 삶을 내려놓고 싶은 순간이 있다. 우리가 연약한 인간임을 인정하고 안식을 찾을 때 예수님이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내게로나오라’라고 말씀하셨다. 생애 모든 힘든 일들을 가지고 예수님 앞에 나와 내려놓기를 바란다. 하나님께서는 잃어버린 한 마리 양을 찾으셨을 때 가장 기뻐하셨다. 이리어양교회를 인도해주시고 이끌어 주셨으며 우리들은 겸손하고 순종하며 더 많은 영혼 살리는 일에 힘쓰고 기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이리어양교회는 1979년 6월 청복교회에서 9명이 분립하여 예배를 드리며 개척, (고)유보라 목사가 전도목사로 파송되어 성장하며 1989년 1명의장로, 1명의 안수집사, 2명의 권사를세웠다.


                                                                                                                                     /심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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