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제일교회(문희석 목사)가 지난 15일(토) 오전 11시 장로.권사 임직 감사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문희석 목사 집례로 최윤식 목사(울밖교회) 기도, 여성진 목사(강경교회) 성경봉독, 시온성가대 찬양, 신언식 목사(온양교회) ‘베드로는 맏형이었더라’주제의 설교후 4명의 장로 임직과 23명의 권사 임직식을 가진 뒤 노회장 김정분 목사(새누리교회) 축도로 마쳤다.
이리제일교회의 새로운 일꾼으로 세워진 박홍식 장로는 임직자를 대표하여 “직분을 감당하며 충성하며 순종하는 직분자가 되겠다.”고 말했고 권사를 대표한 심연옥 권사는 “항상 감사함으로 섬김과 나눔의 봉사를 통해 더욱 활발히 움직이는 일꾼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리제일교회 담임 문희석 목사는 “사명과 직분을 인식하고 충성하며 모범을 보이는 일꾼들이 세워지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교회를 섬기는 일에 본을 보이는 일꾼들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리제일교회는 1921년 고현교회에서 분리되어 후리교회로 설립되어 1928년광의여숙이 일제강압으로 폐교되는 아픔 속에 1935년 이리제일교회로 이름을 바꾸고 일제의 탄압을 견디며 부흥해왔다. 2016년 5월 현 문희석 목사가 부임한 이후로 전 교인이 날마다 은혜의 풍성함을 깨닫고 삶을 전적인 하나님 은혜로 고백하며 사명을 감당하는 공동체가 되고 있다.
/심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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