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남군산교회(담임 이신사 목사)가 예년처럼 김장철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해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남군산교회는 지난 20일 배추 1,500 포기를 구입하여 교인들이 김장을 담궈 교회부근 삼학동 주민을 중심으로 독거노인가정과 시설아동센터 및 그룹홈 등에 나눴다.
무엇보다도 교인들이 김치 나누기 행사에 기쁨으로 동참, 김장 김치를 담궈, 교회 사랑의 배달부 팀이 지역별로 차량으로 배달하는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김장 배달에 앞서 서정원 삼학동 동장과 강임준 시장이 방문하여 김장 배추 박스 앞에서 기념 사진을 찍으며 이종기 목사에게 “지역을 위한 사랑의 봉사를 실천하도록 전례를 남겨 주시니 참 보기에 좋다”고 전했다.
이날 교회는 김치를 한 가정당 8kg씩, 225가정에 전달했다. 담임 이신사 목사는 “교인들이 정성과 사랑을 듬뿍 담아서 만든 만큼 지역의 소외 계층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 나기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수길 기자
< 저작권자©전북기독신문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