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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킹덤 드림’ 목회비전 제시

전북기독신문 입력 2020-05-28

전주바울교회 신현모 담임목사 취임예배

 전주바울교회 신현모 담임목사 취임예배가 지난 17일 오후 4시 본교회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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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전주바울교회 새 담임목사로 취임한 신현모 목사는 “위대한 교회를 꿈꾸고 지구촌을 바라보며 글로벌교회로 날아오르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취임감사예배에서 신 목사는 ‘글로벌 킹덤 드림’이라는 분명한 방향을 제시했다. 미국에서 21년 동안 목회해 온 그는 “지구촌을 바라보며 글로벌 비전 처치를 향해 나아가게 될 것”이라며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선교하는 교회, 차세대를 키우는 교회로 전진하겠다”고 밝혔다.

 신 목사는 또 “바울교회는 중고등부와 청년 등 다음세대를 제자화 하며 키워나가는 목회를 펼쳐가겠다”면서 “이들에게 글로벌 비전을 심고, 킹덤 드림의 주인공으로 육성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감사예배는 바울교회 치리목사 류승동 목사 사회로 전주지방회 부회장 변강권 장로 기도, 전주지방회 서기 서성일 목사 성경봉독(엡:11-12), 바울교회 연합성가대 ‘여호와께 찬양하라’ 찬양, 전주지방회장 주용민 목사 ‘그가 삼으셨으니’ 제목 설교로 이어졌다.

 담임목사 취임예식은 치리목사 류승동 목사 집례, 부흥송 찬송, 전주지방회 증경부회장 오명종 목사 기도, 전주지방회 제1감찰장 김성기 목사 취임담임목사 소개, 취임목사와 교인대표 홍성식 선임장로에게 서약, 치리권부여 및 선포,신현모 담임목사 취임사 등 순으로 진행됐다.

 신현모 담임목사는 이날 취임사에서 “지난 3월 바울교회 담임으로 청빙을 받고 기도하고 또 기도했다. 도무지 납득할 수 없고, 전혀 생각하지도 않은 일이 일어났다. 번민의 시간을 보냈다. 한번도 생각지 않은 부르심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믿고 결정했다”며 “부족한 사람을 바울교회 담임으로 세우셨다. 겸손히 교회와 성도님들을 섬기며 나아가겠다”고 밝혔
다.

 꽃다발증정의 시간엔 총남전도회장 나주현 장로와 총여전도회장 박삼숙권사, 전주지방회 제4감찰장 윤영교 목사 등이 전했다.

 축하와 인사의 시간은 류승동 목사 사회, 전주지방회 증경회장 김재곤 목사 신현모 목사에게 권면, 증경부총회장 이봉열 장로 교우에게 권면, 기성 총회장 류정호 목사 격려사, 전북도지사 송하진 집사와 서울신학대학교 총장 황덕형 목사, 전주지방회 제2감찰장 이광성 목사 등 축사와 함께 분당지구촌교회 최성은 목사와 미국은혜한인교회 한기홍 목사, 미국 새생명비전교회 강준민 목사 축하영상, 바울교회 남성중창단 축가, 청빙위원장 김봉기 장로 인사 및 광고, 증경총회장 원팔연 원로목사 축도에 이어 전주지방회 증경회장 문민석 목사 만찬기도 순으로 모든 행사를 마쳤다.


                                                                                                                                      /임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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