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성민교회, 고한나 목사 위임, 정읍망담교회, 김재명 목사 취임
군산성민교회는 지난 25일 김호연 원로목사 추대 및 고한나 담임목사 위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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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호연 원로목사는 38년간의 목회 여정을 담은 목회백서를 발간해 눈 길을 끌었다.
김 목사는 “성민교회의 지난 38년 사역을 신앙의 눈으로 돌아보고 하나님 께서 인도하신 발자취를 기록해 후대에 전하기 위해 펴내게 됐다”라며 “사 역의 열매와 한계, 그리고 모든 과정 속에 함께하신 하나님의 섭리를 담아 교회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공적 자료로 삼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예배는 백석교단 전라노회 주관으로 부노회장 모국환 목사의 기도, 전 총 회장 정영근 목사가 “신앙의 유산은 단순한 직분 승계가 아니라 하나님 나 라의 사명을 이어가는 것”이라고 말씀을 전했다.
2부 원로목사 추대식에서는 두민수 장로의 추대사와 전 노회장 김요셉 목 사의 추대기도가 있었다.
3부 위임식에서는 전 노회장 남세도 목사의 위임기도 후 성민교회 남성중 창단의 축가가 이어졌다.
고한나 목사는 답사를 통해 “선배 목회자들의 헌신 위에 세워진 성민교회의 신앙 유산을 이어받아 다음 세대를 세우고 지역사회를 섬기는 교회로 나아 가겠다”며 “복음의 본질을 지키면서도 시대와 소통하는 목회를 펼쳐가겠다” 라고 밝혔다.
4부 축하의 시간에는 제주은목교회 윤덕기 목사, 옥산중앙교회 이일남 원 로목사 격려사, 전 노회장 손숙자 목사, 꿈대로되는교회 양승림 목사 축사 가 이어졌다.
또 목회컨설팅연구소 김 성진 목사가 권면의 메시지를 전했다.
정읍망담교회는 지난 23일 김재명 담임목사 취임 및 임직감사예배를 드렸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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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식에서는 정태호 장로가 원로장로로 추대됐으며, 장영식·이원우 장로가 임직했고 허영희 권사가 명예권사로 추대됐고, 5명의 권사가 임직했다.
1부 예배는 서기 임재성 목사가 기도 하고, 서울효동교회 인영남 목사가 ‘거룩한 땅에서 사나 죽으나 주의 것으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진 2부 담임목사 취임식에서 김재명 목사는 “교회가 복음의 본질을 붙 들고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공동체가 되도록 힘쓰겠다”라며 “성도들과 함께 기도와 사랑으로 건강한 교회를 세워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3부 원로장로 추대식에서는 고부교회 노시점 목사가 추대를 위한 기도를 하고 4부 명예권사 추대식에서는 신정교회 이재근 목사가 기도했다.
마지막 6부 축하와 권면 순서에서는 정읍신광교회 진재성 목사와 정읍제일 교회 강필원 목사가 권면하고 전주중앙교회 노병진 목사가 축사했다.
이어 한신교회 황지희·류은주·김성은 집사가 축가를 통해 기쁨을 더했다.
/임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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