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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성민교회 실버성경학교 열어

전북기독신문 입력 2020-06-22

70세 이상된 어르신 대상

 익산성민교회(담임 주용민 목사)가 지난 11일 실버성경학교를 열었다.

 성민교회가 마련한 이번 실버성경학교는 70세 이상 된 노인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성경학교와 같은 방식으로 진행한 어르신들을 위한 일일학교이다.

 이날 성경학교는 오전과 오후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오전에는 건강체크와 함께 찬양과 예배, 레크리에이션, 분반공부, 성구암송의 순서로 열렸다.

 예배는 담임 주용민 목사가 ‘신유와 강건의 은혜’를 주제로 영혼의 건강과 생활의 건강 그리고 육체의 건강에 대해서 말씀을 선포했다.

 오후순서는 건강체조와 웃음, 골프, 코너 학습(마음튼튼, 몸튼튼, 영혼튼튼 등)으로 진행 됐다. 특히 영혼튼튼 순서에는 일대일 인터뷰를 하면서 구원의 확신과 예수를 믿게된 동기, 좋아하는 찬송, 후손들에게 유언 남기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주용민 목사는 “인터뷰 내용을 토대로 지역 어르신들의 소천 후 당시 인터뷰 했던 자료를 유가족들에게 보여주고 있다. 지역민과 지역 복음전도에 도움이 되고 있다. 실버성경학교를 위해 교회 성도들이 각 분야별(교사, 협력, 찬양, 코너학습, 차량,주방 등)로 헌신한 손길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주 목사는 또한 “다음세대에 대한 교육과 행사는 많은 교회에서 열고 있지만 고령화 시대에 맞는 어르신 성도들을 위한 준비는 많지 않은 것 같아 이번 시간을 준비했다.

 아직은부족하지만 이번 실버성경학교가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임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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