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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마다 따뜻한 이웃사랑 펼쳐

전북기독신문 입력 2020-09-28

사랑의동산교회, 750만원 물품 후원

 정읍 성광교회(담임 김기철 목사)는 지난 4일지역 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김치와 생필품을 전달하는 따뜻한 사랑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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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광교회는 무료급식 봉사를 통해 지역 내 이웃을 위한 나눔 봉사를 꾸준히 펼쳐왔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무료급식이 중단된 상황이 됐다. 이에따라 무료급식 봉사단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외계층 40여 가구에 김치와 생필품 나눔을 실천했다.

 김기철 목사는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정을 나눌 수 있어 뿌듯하다”며 “나눔을 통한 온정의 손길이 정읍시 전역에 퍼질 수 있도록 나눔과 봉사에 꾸준히 동참 하겠다”고 말했다.

 익산 사랑의동산교회는 온누리상품권과 물품 등 총 75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기탁했다.사랑의 동산교회는 24일 팔봉동 지역사회보장 협의체에 200만원(5만원권 40매)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했다.

 또한 용제동과 신흥동에소재한 경로당 6개소와 관내 미인가 시설 2개소를 방문, 성품(백미와 상품권, 계란, 라면등)을 전달하는 등 총 750만원 상당 물품을 후원했다.

 임재규 목사는 “코로나로 인해 힘든 시기인데 서로 힘을 모아 잘 극복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닿는 대로 지역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임실 관촌교회는 지난 2일 관촌면사무소를 찾아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들어하는 관촌면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마스크 2,500개를 전달했다.마스크는 면내 상가(130개소), 병원(6개소), 농협, 축협, 관촌면사무소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곽동희 목사는“최근 코로나 19 확진자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조금이나마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마스크를 기부하게 됐다”며,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에 지속적인 행복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이원직 심은혜 임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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