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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중부교회 창립60돌 새일꾼 61명 뽑았다

하대성 기자 입력 2020-10-11

이학성 등 장로 5명, 집사 16명, 권사 40명 임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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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중부교회가 창립60주년을 맞아 새일꾼 61명을 뽑았다.

10월11일 오후3시 교회본당에서 열린 예식에서 이학성 등 장로 5명과 안수집사 16명, 권사 40명이 취임 및 임직했다.

박종숙 담임목사의 인도로 열린 1부 예배는 예장통합 노회서기 김경근 목사(채움교회)의 기도와 화산시찰장 강신구 목사(성암교회)의 빌립보서1:12~22장 봉독 후 예장통합 총회장 신정호 목사(동신교회)가 ‘하나님의 시선으로’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신 목사는 “바울은 감옥에서도 주님만 존귀하면 내가 죽던지 살던지 상관없다는 고백처럼 오늘 임직자 모두가 순교적 삶에 힘쓰는 교회의 일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부 임직예식은 서화평 목사(샘물교회)의 임직기도,서약,최창의 목사(하늘소망교회)의 장로 안수기도, 유병근 목사(완산교회)의 집사 안수기도, 김보한 목사(평화중부교회)·박성곤 목사(문정교회)의 권사 안수기도와 김용언 목사(신흥중 교목)의 권사 취임기도,최영란 목사(디딤돌교회)의 명예권사 추대기도, 선포,권면,임직패 증정 등 순서로 진행됐다. 모든 안수기도는 순서를 맡은 목사들과 이한진 장로를 비롯한 중부교회 시무장로들도 함께 참여해 이뤄졌다.

전주노회장 이준철 장로는 임직자 권면에서 “맡은 바 구할 것은 충성이다”며 “신앙의 중심을 충성하는 마음에 두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일꾼이 되길 부탁한다.”고 했다.

최원탁 목사(현암교회 원로)는 교우 권면에서 “여러분들이 택해 세운 임직자들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칭찬해주시고 격려해 주세요. 비난하거나 폄하하지 마십시오.”라며 “이렇게 하면 중부교회가 아름다운 공동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3부 축하 및 인사에서는 최임곤 목사(신일교회),문영기 대표(CBS 전북방송)의 축사와 이우진,김성배 집사(중부교회 지휘자)의 축복송에 이어 임직자 대표 장로의 인사,찬송,축도가 이어졌다.

이희원 신임 장로는 인사에서 “오늘 거룩한 예배를 위해 참석해주신 내·외빈께 감사드린다.”며 “저희 임직자들은 하나님께 충성하고 이웃들에게 따뜻하고 교회를 위해 성실하게 맡은 직분을 잘 감당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임직,취임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장로임직=이희원 최하영 이학성 인병현 정재명

△집사임직=허종복 강완성 이재철 이민우 정주섭 양연호 윤창복 이경민 최 훈 강용범 이진일 엄창섭 장도영 장세복 김 훈 김인형

△권사취임=조혜란 배문자

△권사임직=정인숙 김명화 옥루수 김양희 이도월 한필연 김세정 한부연 유상은 조기순 박현희 김현숙 이덕순 고명화 이선경 전영숙 최은정 김선숙 문영희 유지은 안복순 박문희 고희선 이정임 이경미 김연희

△명예권사=황온순 이귀례 김복순 이윤정 이귀옥 백하자 한민자 김영숙 이종숙 김순자 김영희 정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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