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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많은 도내 교회들이 이웃을 향한 사랑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전주예닮교회( 담임 조주만 목사)는 성탄절을 앞두고, 이웃사랑 실천운동 일환으로
효자5동 에 이웃사랑 후원금을 전달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외부활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간식과 건강식품을 직접 전달했다. 비전대학교에는 외국인 유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숙사에 백미 15포와 김장김치도 40가정에 직접 전달했다.
조주만 목사는 “코로나로 인해 모든 것이 달라졌다. 어르신들도, 우리 이웃들도, 외
국인 유학생들도 모두가 어렵다”며 “작은 금액이지만 이웃과 함께하고자 참여했다.
유학생들도 코로나로 인해 아르바이트가 어렵다. 이들을 돕기 위한 작은 행사”라고
밝혔다.
전주우리교회(담임 윤석호 목사)는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을 찾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 50박스를 기탁했다. 전주우리교회는 청소년 사역과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해 오고 있으며 이웃을 위해 매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윤석호 목사는 “코로나19와 한파에 지친 이웃 들을 위해 교인들의 작은 마음을 모았
다”면서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겨울을 잘 보내고 힘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
했다.
전주호성교회(담임 한관수 목사)도 지난 23일 호성동주민센터를 찾아 코로나 19로
마스크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마스크 3,000장을
전달했다. 한관수 목사는 “교인들의 정성으로 마련한 마스크가 호성동주민들의 코로
나19 극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주덕일교회(담임 이은식 목사)는 지난 23 일 덕진동을 찾아 연말을 맞이하여 어려
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사랑의 백미(20kg) 30포 를 기탁했다. 전주덕일교회 ‘사
랑의 쌀’ 후원은 20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꾸준한 나눔을 실
천하고 있다. 이은식 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소외된 우리 이웃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교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남군산교회(담임 이신사 목사)는 지난 21일부터 삼학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탄
절 선물 꾸러미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성탄절 선물꾸러미 나눔 행사는남군산교
회 자원봉사자들 30여명이 선물꾸러미를 직접 구입, 포장해 삼학동주민센터 직원과
함께 삼학동 내 취약계층 150가구에 10만 원 상당의 선물꾸러미를각 가정에 직접 전
달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이신사 목사는 “성탄절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사
랑과 위로의 마음 을 전하기 위해 성탄절 선물 나눔행사를 마련 했다”고 말했다.
군산지곡교회(담임 양성진 목사)는 지난 22일 지역 내 저소득세대 및 사회복지시설·
단체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4,000만원 상당 백미10kg 1,000포를 전달했다
고 밝혔다. 양성진 목사는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이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저소
득세대 및 사회복지시설·단체 분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복지의 책
임을 분담하고 성실하게 협력하는 교회가 되고자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품
을 기부하게 됐다며, 우리의 정성 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산충진교회(담임 이일호 목사)는 지난 21일 5kg 완제품 김장김치 100박스를 나운
2동 관내 홀몸노인 및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하고 위로했고, 24일에는 성탄절을
맞이해 교회 인근 상가에 사랑의 롤케익 200개를 전달했다. 이일호 목사는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김치를 직접 담그지는 못했지만 내년에는 코로나19 가 종식돼 사
랑 가득한 직접 담근 김장김치를 전달해 이웃들과 정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김제백구교회(담임 이종식 목사)에서도 연말연시를 맞아 백구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백미 10kg 100포를 기부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