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각각 케냐와 태국에
남군산교회(담임 이신사 목사)가 코로나의 어려움 속에서도 세계선교의 비전을 꿈
꾸며 선교사 2가정을 파송했다.
국내외 선교에 앞장서고 있는 남군산교회는 지난 12일 제20차 선교사 파송예배를
통해, 마형갑 홍은혜, 형광영 염정아 선교사 부부를 각각 케냐와 태국에 각각 파송했
다.
남군산교회는 이에 따라 세계 20개국 총 30 가정의 선교사를 파송하게 됐다.
이날 파송예배는 이신사 목사의 집례로, 선교 연구사역위원장 황재돈 집사의 기도,
남전도회 중창단의 찬양, 교단 선교국장 송재흥 목사의 ‘중보기도자가 되십시오’란
제목 설교, 파송 안수 기도와 파송장 수여, 이종기 원로목사의 축도 등 순으로 진행됐
다.
파송식에서는 이종기 목사, 송재흥 목사, 이신사 목사가 파송 선교사들의 안수식과,
이신사 목사와 선교사역위원회에서 파송장과 후원약정서 등을 전달했다.
이번 20차 선교사 파송식에서도 윤보석 성도가 1,000만원을 선교 후원금으로 섬겼
고, 두 선교사에게는 5년간 매달 50만원씩 지원하게 된다.
이어 교회학교 유치부 어린이들의 꽃다발 증정과 함께 선교사들을 축복하며 파송
의 노래를 부르면서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신사 목사는 “코로나의 어려움 속에서도 선교지를 지키며 복음을 전하시는 선교
사님들을 기억하고 기도하겠다”며 지속적인 후원과 지원을 약속했다.
/임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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