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청장년 30여 명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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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례늘푸른교회(담임 박정배 목사)가 지난 20일 주일낮예배 시간에 ‘늘푸른 축구단
FC’ 출정식을 가졌다.
‘늘푸른축구단FC’는 삼례늘푸른교회 청장년 30여 명으로 구성됐고 전 완주중 정경
구 감독이 감독을, 곽차손 집사가 코치를 각각 맡았다.
박정배 목사는 이날 한국축구의 역사와 함께 교회축구의 출발점에 대해 소개하기
도 했다.
그는 “한국축구의 명예전당에 1호인 물이 바로 김익두 목사의 아들 김용식 집사다.
김용식 집사는 어릴 때 대동강가에서 달빛 아래 축구를 했던 인물로 1936년 독일의
베를린에서 열린 올림픽 경기에 일장기를 달고 출전했다”
“김용식 집사는 대한민국축구협회 부회장직을 맡았고 1954년 월드컵 감독으로 출
전하기도 했으며 할렐루야축구단을 창단했고, 2대 감독은 골을 넣고 기도 하는 이영
무 목사가 맡았다”고 전했다.
박 목사가 열정을 가지고 교회축구를 시작하는 배경은 바로 관계전도이다. 특히, 이
린이 주일학교와 중고등부 주일학교를 통한 축구선교이다. 박 목사는 “요즘 전도하
기가 하늘에서 별따기다. 그만큼 어렵다는 것”이라 며 “축구를 통해 약속 시간부터 지
키고 심판의 판정에 순응하는 사회적 생활도 배워야 한다.
20여 년간 완주중 축구부를 섬겨왔는데 이 섬김이 교회를 살리는 통로로 쓰이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
/임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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