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 있어 더 따뜻한 지역사회
전주시온성교회(황세형 목사)는 진북동주민센터(동장 이동식)에 성탄절을 맞아 약
500만 원 상당의 성탄선물(쌀, 밀키트, 샴푸, 바디워시 등 선물세트)을 전달했다.
청년부들의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전달식은 정성이 듬뿍 담긴 성탄박스(쌀, 밀키트,
샴푸, 바디워시 등)를 진북동 관내 한 부모 50세대에게 전달했다.
전주시온성교회 청년부는 그간 쌀 10 kg, 김장김치, 선물세트, 성금기탁 등 해마다
따뜻한 관심으로 주변 이웃들을 챙기며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
이날 참석한 정튼희 목사와 임익재 회장은 “주변사람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에 우
리가 준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고 행복해했으면 좋겠고, 이웃 모두 힘을 내고 따
뜻한 성탄절을 보낼 수 있게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주금암교회(조성철 목사)는 지난 23일 금암2동주민센터(동장 송상율)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 가정을 위해 온누리상품권 250만 원을 전달했다. 담임 조성철 목사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성도들과 함께 마음을 모아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며 “모두
에게 어렵고 힘든 한해였지만 특히 더 힘들었을 저소득층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었으
면 하는 바람이다”고 전했다.
한편 전주 금암교회는 밑반찬 봉사, 소년·소녀가정 아동 장학금 지원, 노인교육대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실천하고 있으며 매년 연말에 금암1동·금암2동 소
외계층을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500만 원을 지원해오고 있다.
전주 중화산교회(이영익 목사)는 지난 21일 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사랑의 백미나
눔’ 기탁식을 가졌다. 중화산교회에서는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이웃사랑 나눔에 동
참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백미 10 kg 100포 (300만원 상
당)를 관내 저소득 장애인과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어려운 가정에 전달했다.
담임 이영익 목사는 “신도들이 십시일반 정성스럽게 모은 성금으로 마련한 백미가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 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우리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
다.
전주영락교회(김사무엘 목사)는 지난 14일 평화2동 주민센터를 찾아 조손가정, 독
거노인 등 저소득층에게 전달해 달라면서 라면 100박스 (2백만 원 상당)를 기탁했
다.
담임 김사무엘 목사는 “올해는 코로나19로 여느 때보다 더 생활이 어려워진 분들이
많아졌는데 연말을 맞아 주변 이웃에게 도움을 드리고 싶어 후원하게 되었다.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었으면 한다”면서 “내년부터는 조손가
정 등 결손가정 아동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10가정을 매월 지원
할 예정이며, 나눔 활동에 지속해서 함께 하겠다”고 약속했다.
전주열린교회(박종욱 목사)는 연말을 맞아 지난 21일 인후3동(동장 김은성) 행정복
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2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 전달된 성금은 박종욱 목사를 비롯한 열린교회 성도들이 십시
일반으로 마련된 성금으로 관내 저소득 주민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담임 박종욱 목사는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문화가 확산하도록 노력할 것”이
라고 말했다.
전주 인후중앙교회(강신관 목사)는 지난 22일 인후1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연말연시
소외된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인후중앙교회 강신관 목사는 “본격적인 추위와 코로나19로 인해 취약계층의 어려움
이 커진 만큼 조금씩 모은 성금이 지역 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잘 쓰였으면 좋
겠다.”고 말했다.
전주우방교회(안상철 목사)는 지난 22일, 연말을 맞아 더욱 소외되기 쉬운 이웃에
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 50박스를 인후2동주민센터(동장 이진숙)에 기탁했다. 전주우
방교회 안상철 목사는 “모든 이웃이 무탈하게 겨울을 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나눔을 실천해 따뜻한 마을 만들기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예린교회(정창수 목사)는 21일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을 찾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100만 원 상당의 난방용품(겨울이불, 전기매트)과 백미를 기탁했다.
정창수 목사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포근한 겨울을 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작은 선물을 준비했다.” 며 “코로나19와 추위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고 말했다.
이리동부교회(김성기 목사)교인들이 21일 소외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
록 900만원 상당의 꾸러미 60박스를 인화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 했다. 꾸러미는 교
인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백미, 미역, 버섯, 라면, 수제 청 등 식료품과 건강기능식
품, 치약, 샴푸, 마스크와 같은 생필품 등 10여 종의 물품들로 구성돼 있다.
김성기 목사는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
라는 마음으로 교인들과 뜻을 모아 꾸러미를 기탁하게 됐다” 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에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황등평화교회(임재홍 목사)가 성탄절을 맞아 어려운 미자립 교회들과 함께 하는 자
리를 마련하였다. 황등평화교회는 해마다 부활절과 성탄절에 힘들고 어려운 교회들
의 목회자를 초청하여 식사와 쌀, 김치, 과일과 금식 헌금을 나누고 있다.
담임 임재홍 목사는 목회를 시작할 때의 어려움과 기도로 승리한 간증과 함께 미자
립 목회자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다.
익산 만수교회(김종술 목사)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난 20일 100만 원 상당의 선
물꾸러미(곡물) 50세트를 오산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담임 김종술 목사는 “한파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정성을
담아 선물꾸러미를 준비했다”며 “다들 힘겨운 시기지만 조금이라도 힘이 되고자 작
은 정성으로 준비했으니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산충진교회(이일호 목사)가 지역 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이들을 위해 군산시사회
복지협의회(회장 홍용승)에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이일호 목사는 “어려운 시기에 지역 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에게 조금이나마 보
탬이 되고자 성도들이 나눔의 뜻을 모아 전할 수 있어 기쁘다” 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애쓰는 각 분야의 사회복지관계자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
다.
한편 충진교회는 매년 사랑의 연탄 나눔과 교회 인근 150여 개 상가에 롤 케이크를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있다.
군산문화교회(이영규 목사)는 지난 23일 한겨울 추위로 시름이 깊어가는 이웃들을
위해 성금 200만원을 신풍동에 기탁했다.
문화교회는 지난 6월에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
하고자 군산사랑상품권 150만 원을 기부한 바 있으며, 청소년 장학 사업을 비롯한
그늘진 이웃에 꾸준히 관심을 두고 기부하고 있다. 이영규 담임목사는 “교회 신도들
이 정성껏 마련한 성금으로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고, 코로나19와 한파 속에 많이
힘겨워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군산하늘빛교회(김원태 목사)가 코로나19로 지친 관내 소외계층울 위해 성금 200만
원을 지난 10일 전달했다.
하늘빛교회는 교회 성도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매년 지역사회에 이웃 돕기 성금
을 기탁하고 있으며, 올해도 어김없이 동절기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
을 보낼 수 있도록 성금을 전했다.
김원태 목사는 “교인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은 후원금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지역사회를 섬기는 교회로써 앞으로도 지속적
인 나눔 봉사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임채영 심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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