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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교회 장세준 목사 원로목사 추대

전북기독신문 입력 2021-12-13

지난 5일 담임목사 이취임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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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 대장교회가 지난 5일(주일) 장세준 목사를 원로목사로 추대하고 김명산 목사 

취임 예배를 드렸다. 


 담임목사 이취임 예배를 드린 대장교회는 1902년 3월 5일 창립, 120년 역사와 함께 

부흥하여 익산 지역 신앙의 모태가 됐다. 


 장세준 목사는 지난 36년동안 대장교회를 섬기며 성도들의 사랑과 헌신과 봉사 속

에 대장교회가 성장하고 자리매김하기까지 한 평생을 같이하며 원로 목사로 추대됐

다. 


 이날 장세준 목사는 “36년 동안 많은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주었다. 기쁘고 즐겁게 

지내 왔다. 새 목사님을 사랑해 주고, 기도해 주고, 적극적인 협력을 해 주어 성공적

인 목회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명산 목사는 광주제일고, 호남신학 대, 장신대 목전단독박사과정을 마치고 광주 

성산교회, 군종참모, 서울 신일교회를 섬기다 대장교회로 부임했다. 


 이날 김명산 목사는 “부족한 종을 인도해주셨다. 받은 은혜 세상을 향해 선포할 수 

있도록 기도 바란다. 교회를 섬기고 작은 밀알이 되겠다.” 말했다.


 장세준 원로목사는 김명산 목사에게 성경과 찬양집, 교단의 헌법책과 대장 교회 

120년 화보집을 전달했다.


                                                                                                             / 심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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