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신광교회 권오국목사 위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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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월에 부임한 이리신광교회 권오국 목사의 위임 예식이 지난 5일(주일) 오후 4시
교회 그레이스홀에서 열렸다.
예배는 익산노회장 위임국장 이중관 목사(샘물교회) 인도로 이태주 장로(삼일교회)
기도, 남시찰장 이용현 목사(평 화반석교회) 성경봉독, 이리신광교회 웨마 찬양대 찬
양 후 크로스로드 선교회 대표 정성진 목사(거룩한빛 광성 교회 은퇴)가 “좋은 땅 만
들기”를 주제로 설교했다.
정 목사는 “은혜 없이는 살 수 없고 은혜 없이는 설 수 없다. 겸손, 겸손 또 겸손하고
약자를 돌아보고 정치에 관심 가지지 말고 지역을 섬기며 열린 마음으로 섬기길 바
란다”라고 말씀을 전했다.
2부 권오국 목사(이리신광교회) 위임 예식에서는 권오국 목사 서약식과 위임패 전
달, 김휘현 목사(동일교회) ‘위임받는 목사에게’, 전 노회장 정동운 목사(황등교회)
‘교우에게’ 권면, 총회장 류영모 목사(한소망교회), 부총회장 이순창 목사(연신교회)
영상 축사, 문병윤 목사(새벽교회) 축사 후 권오국 목사 감사의 인사, 오강렬 장로 인
사 및 광고 후 전노회장 장택순 목사 (온수교회) 축도로 마쳤다.
권오국 목사는 이날 인사에서 “76년의 역사를 가진 영광스런 전통을 가진 신광교회
를 섬기게 된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이다. 좋은 목회자가 되기 전에 좋은 그리
스도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성도를 개혁하려고 노력하는 목사가 아니라 자신을 개
혁하고 몸부림치는 자신을 변화시키려는 목사가 되겠다. 감시해 주시고 채찍질해
주 시기 바란다. 주님 앞에 서는 그날까지 충성된 종으로 복음사역을 신실하게 감당
하며 맡겨진 양 무리를 주님의 마음으로 목양하는 목자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
기 바란다.
이리신광교회가 잃어버린 사랑을 찾고 제자 삼아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교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몸된 교회, 성도들을 섬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권오국 목사는 1973년 생으로 허지원 사모 사이에 딸 하나를 두고 있으며 안양
대학교 신학과 (Th. B. 신학 석사), 장로회 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M.div. 교역학 석
사), 장로회 신학대학 교 역사신학(Th. M. 신학석사), Liberty University (STM 신 학
석사 ), San Francisco Theological Seminary (D. Min. 목회학 박사) 과정을 거쳐 서교
동 교회 부목사, 번동제일교회 부목사, 버지니아 샬로츠빌 한인교회 부목사, 샌프란
시스코 상항연합장로교회 부목사, 시애틀안디옥장로교회 부목사, 시애틀안디옥장
로교회 담임목사를 역임했다.
/심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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