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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성광교회 우크라이나 지원 성금 1700만원 전달

전북기독신문 입력 2022-06-13

봉상교회는 마라톤대회 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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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성광교회(김기철 목사)가 국내 산불 긴급구호와 우크라이나 난민 지원 사업을 

위해 긴급구호성금을 국제구 호개발 NGO 월드비전 전북사업본부 (본부장 나윤철)

에 전달했다. 

 성광교회는 지난 5일 월드비전 전북 사업본부에 긴급구호성금 17,453,000 원을 기

탁했다. 이번에 전달한 긴급구호성금은 지난 5월에 강원, 경북 산불 이재민 및 우크 

라이나 전쟁 피해 난민을 위해 전교인 대상으로 특별헌금 모금 캠페인을 통해 마련

한 후원금이다. 

 이 후원금은 산불 피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 계층의 긴급구호 및 주거재

건, 아동정서 지원사업과 우크라이나 난민들을 위한 기본 생필품 지원, 난민 수용시

설 지원, 아동 친화공간 운영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기철 목사는 “정읍성광교회 성도들의 정성이 산불과 전쟁으로 고통받고 있는 국

내 및 우크라이나 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하루빨리 산불 피

해로 인한 모든 피해가 복구되고 전쟁이 종식되어 우크라이나에 평안이 오기를 기

도한다”고 말했다. 

 완주봉상교회(윤대원 목사)는 지난 7일 봉동희망나눔가게 지원을 위해 118만 원을 

봉동읍에 기탁했다. 이번 기부금은 봉상교회가 창립 118 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일일

팔천사(118 천사) 거북이 마라톤대회에서 완주해 모은 것으로 의미를 더했다. 

 봉상교회는 이웃과 더불어 밝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나눔

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백미 10kg 100포 및 라면 50박스를 기탁하는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

쳤다. 

 윤대원 목사는 “창립 118주년 기념으로 교인들이 뜻을 모아 나눔을 실천하고자 기탁

하게 됐다”라며 “교인들의 작은 정성이 희망나눔가게를 이용하는 이웃들에게 조금이

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원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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