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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울밖교회 21년째 원로목사회 섬겨

전북기독신문 입력 2022-05-21

지난 9일 지역 목회자 부부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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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 울밖교회(최윤식 목사)는 지난 9일(월) 익산지역 원로목사 부부를 초청 하여 

식사 대접과 금일봉, 홍삼 등 선물을 전달했다. 


 울밖교회는 21년째 원로목사 부부 섬기기를 해오며 2019년 10월에 전국 원로목사

회에서 표창패를 받기도 했다. 


 이날 행사는 기장측 익산 군산 원로 목사 모임에서 분립, 익산 원로목사회 첫 모임 

겸 총회로 열려 초대 회장에 전환국 목사(함열교회)를 세우고 감사 예배를 드렸다. 


 울밖교회는 그동안 군.익목사원로회를 매년 섬기며 식사와 선물, 금일봉을 전달 할 

뿐만 아니라 2박 3일 또는 당일  관광 등 상황에 맞게 여행을 주선 하기도 했다. 


 최윤식 목사는 “연로하신 선배 목사님들이 예정된 시간보다 빨리 오셔서 너무 일찍 

오셨다고 말씀드리니 집에 있어도 적적해 얼굴 보고 싶은 마음에 빨리 나오게 되었

다는 말씀을 듣고 마음이 아려왔다. 


 나도 일 년이 채 남지 않은 시간에 원로가 되는데 남 일 같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울밖교회 교인들은 “처음 섬김을 시작할 때는 부담스러웠지만 어린아이처럼 기뻐하

시는 목사님들을 바라보며 지속해야 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라면서 “자발적으로 봉

사와 헌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심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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