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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교회 코로나로 막혔던 선교사 파송 재개

전북기독신문 입력 2022-04-26

2년동안 도미니카 교회 셋 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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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중동교회(서종표 목사)는 지난 17일 부활주일을 맞아 피터 앤 ﹠ 정 선교사 도미

니카공화국 파송식을 갖고 이들을 위한 기도와 후원을 약속했다. 


 군산중동교회와 피터 정, 피터 앤 선교사와의 인연은 4년 전인 2018년에 아이티 희

망성결교회를 봉헌하기 위해 아이티에 방문한 서종표 목사가 현지 선교사의 안내로 

경비행기를 타고 도미니카공화국 두케사 지역을 방문했는데, 이곳 쓰레기를 뒤지며 

생계를 이어가는 빈민지역에서 헌신을 다해 선교하는 피터 앤 ﹠ 정 선교사를 만나고 

큰 감동과 도전을 받고 그들의 선교사역에 협력하기 시작했다.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도 군산중동교회는 힘을 다해 피터 앤 ﹠ 정 선교사의 선교사

역을 도왔고, 2021년 2월에는 두케사 지역에 순례자의 교회, 두케사 제일교회 2곳을 

헌당하였고, 식수사업으로 우물 한 곳을 파서 봉헌했다. 


 그 후 7월에는 산타 독트린교회를 건축해 봉헌하였는데 산타독트린교회는 오래전

에 판자로 지어져 비가 오면 물이 새고, 낡아 허물어지기 직전이었다.


 교회건축을 위해 현지 성도들은 밤 마다 모여서 기도회를 열었고, 이 소식을 접한 군

산중동교회에서 헌금을 하여 건축하게 되었다. 


 그리고 2021년 우물 한 곳, 2022년에 우물 두 곳을 더 파서 식수를 공급하였고, 선교

용 자동차를 구입할 수 있도록 1000만 원을 헌금하기도 했다. 


 지난 2년 동안 교회 3곳을 건축하고 주민들을 위해 우물 4개를 팠으며 선교용 자동

차를 구입해 주었다. 


 그간 군산중동교회가 선교사역에 동 역하고 있었지만 코로나로 인해서 봉헌예배]

에도 참석하지 못하고, 선교사 파송식도 진행하고 못하다가 피터 앤 선교사가 한국

을 방문하게 되어 이날 파송식을 진행하게 됐다. 


 이날 파송식은 부활주일 3부 예배 중에 진행하였고, 서종표 목사가 선교사와 선교지

를 소개하고, 선교활동을 보고했다. 


 그 후에 서종표 목사가 안수하여 파송기도를 하였고, 파송장을 수여했다. 그리고 식

수 공급을 위한 우물파기 헌금 1000만원, 선교용 자동차 구입을 위한 헌금 1000만 

원을 전달하였다. 


 피터 앤 선교사는 “어려운 시기에 물심양면 동역하며 기도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잃어버린 마지막 영혼이 주님께 돌아오는 그날까지 복음 전파를 위해 열심히 선교

하겠다”고 말했다. 


 서종표 목사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고, 선교사역에 동참해주신 성도님들에

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영혼 구원을 위해 기도와 후원에 동참하는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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