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역사는 하나님 손길로 이뤄진 역사” > 교회

본문 바로가기

교회

교회

“교회 역사는 하나님 손길로 이뤄진 역사”

전북기독신문 입력 2022-03-13

여산제일교회 창립 113주년 기념

 

img_20220313172159.jpg

 여산제일교회(임연희 목사)는 창립 113 주년 기념, 헌당식, 헌당 기념집 발간 감사예

배를 지난 6일(주일) 드렸다. 

 이날 예배는 임연희 목사 인도로 최성일 장로 기도, 임마누엘 찬양대 찬양, 김원식 

목사(목천교회 원로) ‘가장 이상적인 교회’ 주제 설교, 헌당기념집 소개, 건축경과보

고, 샤론중창단 축하송, 직전 담임목사 정점식 목사에 감사패 전달후 축도로 마쳤다. 

 임연희 목사 부임 당시 여산제일교회는 성전 건축 후 적지 않은 부채가 있어 매년 7

천여만 원씩 10년간 상환하여 헌당식을 갖게 됐으며 113년 역사를 담은 헌당기념집

을 발간해 공개했다. 

 임현희 목사는 “역사는 과거와 대화 하는 현재의 숨결이다. 역사는 시간의 문을 여

는 열쇠이고 가야 할 길을 밝혀주는 등불이며, 길을 잃은 자에게 기쁨을 주는 이정표

이다. 교회의 역사는 세속사와 달리 하나님의 역사다. 

 여산제일교회 113년의 시간들은 하나님의 역사로 어느 것 하나 하나님의 손길이 아

닌 것이 없다. 여산제일교회가 자라온 길을 회상할 때 첫째도 하나님의 은혜요, 둘째

도 하나님의 은혜요, 셋째도 하나님의 은혜이다. 우리 교회를 세우신 이도 하나님이

시요, 지키신 이도 하나님이시요. 부흥 발전케 하신 이도 하나님이시다. 

 그러므로 먼저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라고 말했다.

  여산제일교회는 지난 1909년 3월 1일 설립된 여산읍교회에서 1954년 한국장로회 

총회가 예장과 기장으로 분리되면서 여산교회와 함께 분립 됐다. 

 장로 1인과 집사 7명, 세례교인 30명 등 40여 명의 성도가 김지행 장로의 지도하에 

이진수 집사 가정에서 예배를 드리며 성장했다. 

 여산읍교회 최초 예배당은 1930년대 세워졌으며, 이진수 장로가 자신 소유의 논을 

헌물하고 김지행 장로가 과수원을 팔아 건축헌금을 봉헌함으로써 1955년 예배당 건

축의 기초를 마련했으며 2010년 2월 구 건축물들을 철거 및 기공 예배를 드리고 

2011년 12월 18일 입당 예배를 드렸다.

 현 담임 임연희 목사가 2013년 1월 부임하여 지금까지 사역하고 있다. 

                                                                                                              /심은혜 기자 

                                                    < 저작권자©전북기독신문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