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교회처럼 섬김 실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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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용기교회(김대식 목사)는 지난 12일(토) 오후 2시 목사위임, 원로장로 추대, 권
사취임, 명예권사 추대, 임직 감사 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노회장 김승규 목사(신일교회) 사회로 채성훈 목사(발산동부교회) 기도, 이
전남 목사(황등서부교회) 성경봉독 후 정창호 목사(두란노교회)가 ‘그리스도의 일꾼’
주제의 설교에서 “청지기는 충성하고 신뢰받는 사람이어야 한다. 나를 심판하시는
분은 하나님이 시며 의롭게 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시다. 주님 앞에 묵묵히 충성하고
칭찬받는 임직자들이 되기를 원하며 귀한 사명 감당하며 임직하는 일들이 아름다운
결실을 맺기 바란다.”라고 말씀을 전했다.
이어 김대식 목사 위임 서약식을 가진 후 이남국 목사(궁평교회) ‘위임목사에게’, 전
성철 목사(동심교회) ‘교우에게’ 권면 후 강용덕 목사(천성교회 원로) 축도로 마쳤다.
2부 김대식 목사(용기교회) 사회로 1명의 원로장로와 4명의 권사, 4명의 명예권사
를 세웠다. 임직자들은 “주님의 몸된 교회를 잘 섬기며 서로 하나 되어 교회를 사랑
하며 담임 목사님과 협력하고, 주님 오시는 날까지 변함없이 충성스럽게 헌신하며
지역 복음화와 선교사명을 잘 감당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서약했다.
2021년 12월 31일 부임하여 이 날 위 임받은 김대식 목사는 “용기교회가 지역 복음
화로 영적 중심, 생활 중심, 경제 중심으로 이끌어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교회가 되도
록 기도하겠다.
또한 지역주민들과 잘 지내기 위해 말보다 실천하는 목회, 지역사회를 파고 들어 가
녹아져서 예수 향기나는 사람, 목회자를 통해 지역민들의 마음을 변화 시킬 수 있도
록 실천하고 행동하는 변화된 교회가 되도록 기도 하겠다. 내가 몰라서 당하면 바보
지만 알고 당해 주며 필요를 채워주며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보여주는 목회를 함으로
써 부정에서 긍정으로 이미지를 바꿀 수 있도록 하겠다. 섬기는 모습으로 초대교회
처럼 칭찬받는 용기교회가 되도록 하겠다.”라고 목회 비전을 밝혔다.
/심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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