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용진 주안교회(유연수 목사)가 3년째 중·고 교에 입학하는 저소득층 학생들의 운동
화를 후원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주안교회는 지난 1월말 120만원 상당의 운동화 상품권 총 12매를 전달해왔다.
이 운동화 상품권은 저소득층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 고, 선호하는 디자인과
브랜드 등을 고려해 다양한 운동화를 직접 고를 수 있도록 했다.
유연수 목사는 “입학하는 발걸음이 희망과 설렘으로 가득 차 새로운 학교에 건강하
게 잘 적응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 된 운동화 상품권은 새 학기를 준비 할 수 있도록 관내 저소득 층 중·고등
학교 신입생 12명에게 신속하게 전달됐다.
한편 주안교회는 몇 년 전부터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문화상품권, 운동화 상품
권 등 청소년들을 위해 매년 보이지 않는 지원해 왔으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임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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