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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이 생각을 통제할 때 삶의 변화”

전북기독신문 입력 2022-02-14

전주새중앙교회 권호 목사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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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새중앙교회(담임 홍동필 목사)가 2022 심령부흥사경회를 지난 7일부터 10일까

지 ‘신앙과 영성과 공동체의 부흥’ 주제로 가졌다. 


 이번 부흥사경회는 합동신학대학원 대학교 교수 권호 목사를 강사로 초청 해 마련

했다. 


 사사시대 말기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이 희귀해 이상(하나님의 현현)이 흔히 보이지 

않았다고 한다. 그 원인은 하나님의 말씀에 충실한 영적 지도자의 부재였다. 


 권호 목사는 이날 ‘결정적인 날’(삼상 3“1-3) 주제로 말씀을 전하면서 “사사 시대의 

특징은 왕이 없어서 모든 사람이 자기 마음대로 행하던 시대요, 참된 왕이신 하나님

의 말씀을 무시하던 때였다”며 “사사 시대 말기, 이스라엘은 깊이 타락하고 영적으로 

심히 어두 서 앞이 보이지 않는 시대였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영적 지도자의 부재

였던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알려주시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를 부르신다. 따

라서 우리는 그 모습 그대로의 정직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음성으로 들어야 한

다”며 “어린 사무엘 은 아직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만나지 못했다. 그는 하나님의 부르

심에 3번 만에 깨닫고 인격적으로 뵙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권 목사는 신앙생활을 지켜 가기 위해서는 말씀에 순종하고 기도의 사생

결단의 각오와 함께 생활의 습관이 중요하다며 “첫째, 말씀이 내 생각을 통제할 때까

지 보고, 읽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그래야 삶의 변화가 일어난다. 삶의 어려움이 닥

쳐올 때 말씀을 붙잡어야 한다”고 전했다. 


 그는 또, “기도는 일정한 장소와 시간에 기도해야 한다. 특히 15분 이상을 기도해야 

사단을 물리치고 하나님의 음성을 분별할 수 있게 된다”며 “두려움과 의심에 사로잡

혀 기도를 시작하기도 전에 대부분의 성도들이 기도의 장소에서 벗어난다. 평안과 

기쁨 그리고 소망이 내 영혼에 밀려올 때까지 이겨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성령의 역사를 믿고 기도해 야 한다. 하나님의 등불은 분명히 성전 안에 있

는 등대의 불을 가리키지만 암시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즉 이스라엘의 현실이 어둡고 암울하지만 그러나 아주 절망적인 것은 아니라는 의

미이다”며 “하나님의 등불이 아직 꺼지지 않았다. 지금 이 시대와 비슷하다. 사람들

은 하나님을 떠나고 말씀을 무시 하고 있다. 모두가 희망이 없다고 죽겠다고 말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등불은 아직 꺼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번 부흥사경회 기도는 

전명규 장로, 노재훈 집사, 강정옥 권사, 유형선 장로, 김희엽 집사, 임우금 권사, 정호

순 장로, 소경섭 집사 등이 각각 맡았다. 


 담임 홍동필 목사는 “이번 신년 경건 새벽기도회를 통해 교회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하나님의 뜻을 알았다. 


 그것은 바로 말씀과 기도의 삶을 회복하는 성도가 되는 것이다. 새벽기도회에 참여

한 무리 모두가 감동과 함께 신앙의 도전을 받았다”며 “코로나19로 사람의 살 길은 

하나님 밖에 없음을 깨 달았다. 


 이번 심령 부흥사경회를 통해 하나님 말씀과 기도만이 힘을 얻고 살 수 있다는 고백

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기를 바란다”고 했다 


                                                                                                              /임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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