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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 맞아 교회마다 이웃에 온정

전북기독신문 입력 2022-11-27

충만한교회 행복나눔 이웃 섬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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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충만한교회(담임 이규상 목사)는 지난 19일 지역내 저소득층 100여 

명을 초청해 ‘행복나눔 이웃섬김’ 행사를 열었다. 


 충만한교회는 그동안 교회 외부에 쌀독을 비치해 놓아 쌀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져갈 수 있는 ‘사랑의 쌀독’을 1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매

달 100kg에 가깝게 소진하고 있는 등 지역사회의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

해 노력하고 있다. 


 이규상 충만한교회 담임목사는 “비록 작은 나눔이지만 직접 어려운 이웃 

들을 만나 뵙고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 니 많은 보람을 느꼈고, 앞으로도 이 

웃사랑을 실천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군산주열방교회(담임 차명숙 목사)가 성도들의 추수 감사헌금으로 마련

된 385만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 110개를 지난 18일 성산면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생필품 꾸러미는 교회 소재지인 성산면을 비롯해 부양의무자

가 있어도 실질적인 도움을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 사각지대 

이웃 에게 전달된다. 


 기탁식에 참석한 차명숙 담임목사는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성 도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동참해 주셨다.”며, “이번 성품이 주위의 어려

운 이웃에게 따뜻한 희망으로 전달되기 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주영락교회(담임 유사무엘 목사) 는 지난 1일 평화2동 주민센터(동장 

이 영애)를 방문해 에너지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연탄2,000

장 (160만 원 상당)을 기부했다.


  전주영락교회 유사무엘 목사는 “올 상반기에 연탄을 기부하면서 평화2동 

외곽 쪽에 아직도 연탄 사용 세대가 있는 것으로 알게 되었다”라며 “저희가 

기부한 연탄으로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셨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임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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